기사 (전체 35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재영ㅣ독설의 역설] 누가 전위를 자임하는가?
지난 19, 20일 ‘국제사회주의’ 그룹의 이론가인 알렉스 캘리니코스 교수가 한국을 다녀갔다. 마침 1월 11일 열렸던 비판사회학회 심포지움에서 정성진 경상대 교수의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반자본주의 이론과 전략’에 약정 토론한 바 있어, 그 때 말했던...
이재영  2008-01-28 11:49
[시론] 착한 소비자운동에 마음 주자
갑자기 몰아친 추위에 어깨를 잔뜩 웅크리고 사무실에 들어서는데 이랜드 노동조합에서 발행한 설날맞이 재정사업 전단지가 눈에 띄었다. ‘아! 잠깐 잊고 있었구나. 대선이니 삼성특검이니 정부부처 통폐합이니 경부운하니 하는 큰 사건들 속에서 이랜드 노동자들의...
최상림  2008-01-28 11:47
[최종규 l 책으로 보는 눈] 좋은 책이 있어 맑은 얼굴
1932년에 광주에서 태어나 시를 쓰며 살았지만, 번듯한 시모음을 굳이 내지 않고 살아온 강태열이라는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당신이 살아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시요, 품고 있는 생각을 펼치며 꾸리는 삶이 시모음 하나라고 말씀하시니 그 뜻을 알겠습니다. 지...
최종규  2008-01-28 11:39
[여성] "20년 전으로 돌아가나"
여성가족부를 보건복지여성부로 통·폐합하겠다는 인수위원회의 발표가 있은 후 여성계의 반대 움직임이 거세다. 정부조직개편을 위한 개정법률안이 지난 21일 국회에 접수되자 여성계·학계·원로·단체 등으로 구성된 ‘여성가족부 존치와 성평등 사회를 촉구하는 모임...
전상희  2008-01-28 11:35
[여성] 비정규직여성 고통 '현실'
지난해 7월 1일 비정규직법이 시행됐다. 이랜드 계열사에서만 400명 이상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계약해지 당했다. KTX 여승무원들은 여전히 서울역 광장 앞에서 차가운 겨울바람과 싸우고 있다. 억울하고 부당한 사연은 이들 뿐만이 아니다. 비정규직...
전상희  2008-01-28 11:24
[문화/교육] '착한초콜릿'이 찾아온다
달콤쌉싸름한 맛 때문에 초콜릿은 연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 맛이 연애의 감정과 비슷하다는 이유에서다. 최근 국내 초콜릿 시장은 카카오 함유량이 높은 하이 카카오 열풍이 불면서 그 규모가 지난해 약 3천500억 원 정도의 규모로까지 확대되고 ...
전상희  2008-01-28 10:16
[정창수ㅣ색깔있는 역사스케치] 양반은 없어야 한다
조선시대에 양반은 없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조선시대의 양반은 세습계급이 아니었다. 적어도 조선 초기까지는 그랬다. 조선의 양반은 과거에 합격해야만 관리가 될 수 있고 양반신분도 유지할 수 있었다. 고려의 귀족사회에 비해 조선은 능력을 중요하게...
정창수  2008-01-28 10:10
[이버들ㅣ에코에너지] 연탄 바우처 제도
우연찮게 TV를 틀었을 때, 안도현 시인이 출연한 TV 광고를 볼 수 있었다. 시인의 광고 출연이 낯설었지만 시인이 직접 읽어주는 시 구절이 운치 있게 들려 TV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함부로 차지 마라’‘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
이버들  2008-01-28 10:08
[정보통신/과학] 백년대계를 '일년소계'로?
계속되는 밀어붙이기 정책에 강한 경고‘자율’과 ‘경쟁’으로 대표되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교육정책이 쏟아지고 있다. 교사들과 학부모들은 혼란을 호소하며 거리로 나섰다. 지난 25일 인수위원회 앞에서는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참학)와 전교조 관계자들이 ...
전상희  2008-01-28 10:05
[시민정치] 새 진보정당 모색 공론화
조현연 성공회대 교수는 지난 대선을 “민주주의의 원칙인 '반응'과 '책임'을 보여주지 못한 민주노동당을 향한 지지자들의 심판”이었다고 진단했다. 새로운 진보신당을 모색하는 이들이 공론장에 나왔다. 민주노동당 내 신당파가 결성한 새로운진보정당운동(준)은...
전상희  2008-01-28 09:53
[시민광장] 풀뿌리라는 작은 희망
작년 5월에 묘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주민참예산제가 처음 실시되었다고 하는 브라질 포르뚜알레그리라는 도시를 방문했을 때다. 포르뚜알레그리 주민참여예산은 시정부 전체 예산의 10~20%를 주민들 스스로 편성하는 시스템을 말하는데, 올해로 벌써 20년...
김현  2008-01-21 10:08
[이재영ㅣ독설의 역설] 이명박 시대, 북조선의 2등 시장화
“남북 관계는 2차 남북 정상회담 이후 잘 진행되고 있으므로 남측에서 정권이 바뀌더라도 잘 유지될 것으로 봅니다. 내일 선거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지만 한나라당의 대북정책도 화해 협력 기조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남한...
이재영  2008-01-21 10:03
[시론] 시민사회의 분발 과제
대통령제 국가에서 대통령선거가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행정권력과 입법권력 사이의 견제 및 균형이 민주주의의 기본이라지만, 대통령제 아래서 행정권력은 입법권력보다 우위에 있기 마련이다. 더욱이 대선을 통해 야당으로의 권력 교체가 이뤄졌을 경우 그 영향은...
김호기  2008-01-21 10:00
[정보통신/과학] "교육관련 입법활동 감시"
17대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된 법안 408개 중 처리 완료된 의원 발의안은 122개다. 이 중 정당과 지역의 이해관계와 상관없이 교육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발의안을 몇 개나 되고 그 발의안은 누가 만든 것일까. 교육과시민사회, 기독교윤리실천운...
전상희  2008-01-21 09:56
[최종규 l 책으로 보는 눈] 골목길과 삶터
(대전광역시 동구,1995)라는 책이 있습니다. 대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발자취를 골목길을 구비구비 더듬고 헤집으면서 부대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구청에서 홍보자료로 묶어냈는데, 글쓴이는 홍보자료로 묶는다는 생각이 아니라 대전사람들 삶과 ...
최종규  2008-01-21 09:51
[여성] 가족호칭, 변화는 시작됐다
집사람→배우자 등 성차별 용어 개선 움직임누나들은 가슴이 두근거렸다. 뽀송뽀송한 얼굴로 누난 내 여자니까 너라고 부르겠다는, 남자로 느끼도록 꽉 안아주겠다는 열아홉 살 가수 이승기의 등장은 순간이었고 환상이었다. 하지만 누나들은 가슴이 답답했다. 자기...
전상희  2008-01-21 09:47
[정창수ㅣ색깔있는 역사스케치] 쌀과 건강
주식이란 주된 식량이다. 그리고 우리 민족의 주식은 쌀이다. 이 땅에서 벼가 언제부터 제배되기 시작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기록상으로는 삼국시대로 알려져 있다. 물론 충북청원군 옥산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1만1천년 전 이상) 볍씨가 발견되어 학계에...
정창수  2008-01-21 09:41
[이버들ㅣ에코에너지] '경제'라는 말 한마디에…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에 마음까지 차가워진 것 같다. 지난 17일 강원도 대관령은 영하 26.1도로 기상 관측이 시작한 이래 4번째로 가장 낮은 기온을 가리키고 있다. 대관령 눈꽃축제도 너무 추운 날씨 탓인지 관람객이 거의 없을 정도다. 서울이 영하 1...
이버들  2008-01-21 09:39
[여성] 인수위 앞 집회 '폭력적 저지'
“얼굴보지 말고 밀어 붙이라는 소리가 경찰들 사이에서 들려왔다.” “인수위를 지키는 사람들이 이렇게 폭력적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여성단체연합 소속 6개 지부 28개 회원단체 대표, 활동가 등 70여 명을 경...
전상희  2008-01-10 14:11
[시민광장] '2010 풀뿌리 프로젝트' 설계
대선 이후 여기저기에서 민주개혁세력의 패배 원인을 둘러싼 논의들이 한창이다. 일각에서는 그 원인으로 경제이슈의 압도나 보수 세력의 강력한 결집을 들고 있고, 다른 쪽에서는 노무현 대통령 또는 집권당 후보의 무능력을 거론하고 있다. 모두들 틀린 말은 아...
정상호  2008-01-07 12:12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