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버들ㅣ에코에너지]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사랑에 관한 한 남자의 말을 믿지 않는다.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고, 자신의 감정을 장담하는 남자의 허풍은 당장 듣기에는 달콤하지만, 그가 떠나가고 나면 그 많던 말들은 비수가 되어 마음을 괴롭히기 때문이다. 영원히 함께할 거라는 호언장담도, 눈부신 햇...
이버들  2007-12-17 09:59
[이버들ㅣ에코에너지] 호주정부의 친미정책 탈출기
드디어 호주가 온실가스 의무감축을 위한 교토의정서에 비준했다. 지난 4일에 시작된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첫날 이 소식이 알려지자 회의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고조되었다. 호주는 에너지 다소비 국가이자 대규모 석탄 수출국이다. 그동안 온실가스 의무감축에 ...
이버들  2007-12-10 10:13
[이버들ㅣ에코에너지] 아시아의 기후변화 적응
베트남에 다녀왔다. 최근 대한항공 CF 배경으로 나와 화제가 되었던 하롱베이와 하얀 아오자이를 입은 베트남 여인, 수많은 스쿠터 대열 등 우리에게 친근한 미소를 가진 베트남으로 가는 길이 설레었다. 노틸러스 연구소 워크숍베트남에 가게 된 사실만으로도 ...
이버들  2007-12-03 10:32
[이버들ㅣ에코에너지] 단체 활동가로 산다는 것
최근 들어 시민단체 활동가로서의 삶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자주 생각해본다.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때문일 수도 있고, 늦가을 정취 때문일 수도 있다. 또는 내년부터 앞자리가 바뀌는 나이 탓 일런지도 모른다. 친구 K가 있어 더욱 이러한 생각이 드는 요즘이...
이버들  2007-11-26 10:05
[이버들ㅣ에코에너지] 기름값 올라도 교통은 막힌다
유가의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서울 시내에 들어서면 늘어선 자가용 승용차들로 도로는 몸살을 앓는다. 간혹 멋진 자전거 의상을 갖춘 자전거 출근족들의 모습이 보이긴 하지만 거대한 자동차 사이를 비집고 달리는 모습이 여간 아찔하지 않다. 특히 ...
이버들  2007-11-19 11:30
[이버들ㅣ에코에너지] 천문학적 기후변화 피해비용
세계 최대의 미국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는 최근 발표한 기후변화 보고서를 통해 ‘기후변화는 공산주의 몰락이나 인터넷 혁명에 맞먹을 정도로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하였다. ‘지구온난화를 방치할 경우 경제적 손실이 전 세계 GDP의 ...
이버들  2007-11-12 11:29
[이버들ㅣ에코에너지] 험난한 태양광 행로
최근 들어 주변 지인들까지도 태양광 발전에 대해 묻는 경우가 많아졌다. 태양광 발전을 하면 실질적으로 경제적 이득을 볼 수 있는 것인지, 정부 지원을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는지 등 실제적인 태양광 설치 여부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잇따르는...
이버들  2007-11-05 09:52
[이버들ㅣ에코에너지] 고유가 대안, 하이브리드
주춤하던 국제유가가 최근 배럴당 100달러를 육박하면서 다시금 고유가에 대한 위기감이 도래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국제유가가 지칠 줄 모르고 상승하자 각 국가들은 고유가 대안마련에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석유 사용이 산업과 수송 분야에 집중되는...
이버들  2007-10-29 10:09
[이버들ㅣ에코에너지] 기후변화는 평화의 담론
‘노벨상의 꽃’으로 불리는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평화 정착과 인권 향상 등에 공헌한 사람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노벨평화상은 지구온난화 문제를 알리는데 역할을 한 유엔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에게 돌아갔다. 노...
이버들  2007-10-22 10:05
[이버들ㅣ에코에너지] 바다는 피곤하다
바다는 피곤하다. 잊혀질만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기름유출 선박사고와 해안 곳곳에서 내뿜는 공장 매연, 화력·원자력 발전소에서 쉴 새 없이 내보내지는 뜨거운 바닷물인 온배수를 정화하느라 눈 밑에 다크서클이 생길 지경이다. 게다가 시화호나 새만금처럼 대형...
이버들  2007-10-15 10:08
[이버들ㅣ에코에너지] 재해와 맞바꾼 개발
태풍이나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가 있을 때마다, 재해예방과 재해관리체계의 문제점, 과도한 개발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진다. 그리고 재해 발생 기간 동안 놀러 다녔던 공무원들에 대한 감정적 성토와 정부의 재해대책 및 관리 소홀 또한 도마에 오른다. 그러나...
이버들  2007-10-08 09:51
[이버들ㅣ에코에너지] 네 이웃의 석유를 탐하지 말라
미국의 경제 대통령이라 불리는 그린스펀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린스펀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을 18년 동안 재임했고 의장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그가 ‘경기 침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세계 주식시장이 흔들릴 정도로 막강한 ...
이버들  2007-09-30 20:14
[이버들ㅣ에코에너지] 9회말 2아웃
흔히 인생은 야구에 비유되곤 한다. 희노애락과 기승전결이 있고 9회말까지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역전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상황은 암울하고 어렵더라도 실낱같은 희망만 있다면 즐거움으로 하루를 버텨낼 수 있는 게 야구와 인생의 공통점일지도 모른다....
이버들  2007-09-17 10:50
[이버들ㅣ에코에너지] 평화경제의 선순환 구조 찾기
군대 없는 나라 ‘코스타리카’코스타리카 헌법 제12조는 ‘항구적인 제도로서의 군대를 금지한다. 다만 공공질서의 감시?유지를 위해 필요한 경찰력은 보유한다. 대륙 간 협정에 의하거나 국가방위를 위해서만 군대를 조직할 수 있다. 경찰력·군대는 어느 경우이...
김승국  2007-09-10 10:58
[이버들ㅣ에코에너지] 긍정의 힘
평소 칭찬에 인색하다는 이야기를 듣곤 한다. 직업병일까. 때론 스스로 느끼기에도 냉소적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하물며 사람은 어떠하랴. 사람들 관계의 윤활유 같은 칭찬의 힘은 예상보다 놀라울 때가 있다. 그만큼 긍...
이버들  2007-09-10 10:58
[이버들ㅣ에코에너지] 각주구검
모기입이 비뚤어진다는 처서가 지났지만 무더위는 떠날 줄 모르고 있다. 마치 열대 지방에 있는 것처럼, 느닷없이 소나기가 내려 당황스럽게 하다가 쨍쨍 내리쬐는 햇빛에 놀라곤 한다. 간혹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면 따뜻해져서 좋겠다는 사람들이 있었다. 난방비도...
이버들  2007-09-03 10:02
[이버들ㅣ에코에너지] 언플로그드의 향연
“어디서 오셨어요?” “부산에서 왔어요.”통기타를 둘러맨 한 가족의 대답에 놀란 표정을 감출 수가 없었다. ‘제4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2020명의 통기타 합주 세계 기네스 도전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아쉽게도 기네스...
이버들  2007-08-26 22:04
[이버들ㅣ에코에너지] 지구온난화에 브레이크를
기상청에서 발표한 장마 기간에는 비가 적더니, 장마가 끝난 뒤 집중호우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장마 기간엔 비가 적은 ‘마른 장마’이고 장마가 끝난 뒤에는 게릴라성 폭우가 쏟아지는 것이다. 벌써부터 한반도가 아열대 기후로 변하는 것은 아닐까 슬그머니...
이버들  2007-08-20 22:25
[이버들ㅣ에코에너지] 불을 끄고 별을 켜다
간혹 지방으로 출장을 다녀오는 길에 새벽에 서울로 들어설 때면 깜짝 놀라곤 한다. 새벽 4시경, 자동차와 인적이 드문 시간에도 서울은 너무나 밝기 때문이다. 한강 주변의 야간 조명과 비영업장 건물에서 켜둔 조명들로 새벽의 서울은 여전히 대낮이라는 착각...
이버들  2007-08-13 09:33
[이버들ㅣ에코에너지] 노점상 아주머니의 고민
여름이면 양말 신는 게 답답하게 느껴져 샌들을 신곤 한다. 길거리에 진열되어 있는 예쁜 샌들은 여성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하고, 사람들이 신고 있는 샌들은 시원함과 상쾌함을 주곤 한다. 그러나 시원함을 주는 샌들이지만 간혹 곤혹스러울 때가 있다. 불편한...
이버들  2007-08-03 20:04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