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작은인권이야기] 30대 남성 활동가의 ‘여성의 날’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세계 여성의 날이 다가왔다. 솔직히 말하자면 아무리 인권활동가일지라도 남성인 내게 ‘여성의 날’은 지금까지 또 하나의 ‘데모’하는 날이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작은 인권이야기’를 쓰는 김에 진지하게 여성의 인권에 대해 고민해보...
나현필  2008-03-10 10:28
[작은인권이야기] 죽어서야 존재가 드러난다
죽어서야 세상에 드러나는 사람들이 있다. 이 땅에서 살아 움직이며 노동을 하지만 죽어서야 그 존재가 드러나는 사람들, 바로 이주노동자들이다. 숭례문이 불타던 날로부터 딱 1년 전 여수에서의 그 날도 그랬고, 이천의 한 냉동 창고에서 불이 나던 그 날도...
배여진  2008-02-18 13:01
[작은인권이야기] 부활? 국가보안법 악령
김형근 교사(2006년 전 전교조전북지부 통일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29일 새벽 발부됐다. 지난 2005년 순창 회문산에서 열린 통일 행사 학생 참여와 관련해 조선일보에서 ‘빨치산 추모제’라고 색깔론을 조장한 이후 김 교사의 6·15남북공동선언 ‘...
윤정아  2008-02-04 11:09
[작은인권이야기] HIV/AIDS감염인의 인권
필자는 텔레비전을 즐겨보는 편이다. 요즘에는 두 드라마에 꽂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뉴하트’라는 드라마이다. 그러다 며칠 전, 이 드라마에 ‘절망’을 하게끔 한 내용이 있었으니 주인공 혜석(김민정)이 HIV/AIDS 감염으로 추정되는 환자의 피를...
배여진  2008-01-28 10:53
[작은인권이야기] 내가 생각하는 연대
얼마전 지역 여성인권 포럼에서 ‘연대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여성인권포럼은 지난 2007년에 지역의 여성단체와 평화와 인권연대를 비롯해 몇 개 단체 활동가들이 단체의 운동과 위상을 넘어 활동가 개인들의 여성주의에 대한 고민을 나누기...
윤정아  2008-01-21 11:31
[작은인권이야기] 장애인도 교육 받고 싶다
띠리리리~띠리리리리리~ 지하철 어디선가 귀청을 울리는 멜로디가 들린다. 사람들의 시선이 쏠리는 그곳에는 위태로워 보이는 휠체어 리프트를 기다리는 휠체어 장애인과 그 옆에 어색하게 서 있는 공익근무요원. 행여나 부러지지는 않을까 보는 사람들도 위태롭게 ...
배여진  2008-01-14 10:46
[작은인권이야기] 성매매 피해 청소녀들
얼마전 전북지역 여성단체에서 10대 청소녀들의 인권실태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일이 있었다. 10대 가출청소년들의 문제가 사회적으로 심각하지만 정작 그 속에서 성매매로 유입되는 청소녀들의 문제는 부각되지 않는다. 청소녀 성매매의 경우에는 이른바 티켓다방...
윤정아  2008-01-07 11:15
[작은인권이야기] 배변을 참고 사는 노동자들
누군가 나에게 ‘살면서 가장 지옥 같았던 순간이 언제였느냐’라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그 날의 기억을 떠올릴 것이다. 필자는 스쿨버스를 타고 통학을 하였는데 하필 그날 아주 급한 생리적인 현상, 쉽게 말해 설사의 신호가 온 것이었다. 버스는 이미...
배여진  2007-12-17 10:32
[작은인권이야기] 새만금 개발의 미래
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되는 날, 전북지역 개발주의자들은 방조제위에서 개발이 전북 발전임을 만방에 고하는 자축연을 벌였다. 정말 새만금 개발이 발전이라지만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뭇생명들은 잘 있을까.새만금 사업이 시작된 이래 새만금 문제는 쭉 정치적 목적...
윤정아  2007-12-10 11:34
[작은인권이야기] 차별금지법이 '차별' 만든다
이름: 배여진 / 학력: 지방대 겨우 졸업 / 병력: 13살 때 심장수술 / 성적지향: 이성애자 / 출신국가: 사우스 코리아 / 언어: 오로지 한국어(매우 심각한 영어울렁증을 앓고 있음) / 범죄전력: 유치장 2번, 현재 재판 기다리는 중 / 가족형태...
배여진  2007-12-03 11:21
[작은인권이야기] 경찰국가 대한민국
군부 독재시대를 연 박정희 정권으로부터 전두환, 노태우를 이어 문민정부 김영삼 시대, 국민의 정부 김대중, 참여정부 노무현시대를 맞는 현재까지 전태일 열사의 뒤를 잇는 수없이 많은 열사들의 주검 앞에 과연 역사의 진보를 말할 수 있을까.더욱이 지난 1...
윤정아  2007-11-28 17:02
[작은인권이야기] 자살을 권하는 사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지옥이란 어떤 곳일까.’ ‘뜨거운 불구덩이 속에서 죽지도 못하고 고통을 느끼며 영원히 살게 되는 그곳’이 지옥인가. 내가 지옥에 간다면? 그래, 그건 죽은 다음에 생각해도 늦지 않아하고 만다. 그런데 ‘삶’이 지옥이라면? ...
배여진  2007-10-29 09:56
[작은인권이야기] 대형마트, 비정규직 확산 온상?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아르바이트 대(大)모집’, ‘파트타이머 대(大)모집’이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어쩌면 너무나 일반적인 모습인지라 그걸 문제 삼는 것 자체가 의아한 일인지도 모른다. 대략 400명에서 800여명에 이르는 대...
윤정아  2007-10-22 11:45
[작은인권이야기] 부끄러운 고백
부끄러운 고백 하나. “다들 천사 같은 모습이에요.” 필자가 16살 때 충북 음성에 위치한 큰 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한 뒤 사람들과 나눈 소감 한 마디이다. 필자는 과연 누굴 보고 ‘천사’같다고 한 것일까.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보고 한 말...
배여진  2007-10-15 11:39
[작은인권이야기] 여성주의가 필요한 이유
모든 인간은 기본권을 침해받지 않을 권리를 갖고서 자유롭고 평등하다고들 말한다. 그 ‘인간’이라는 범주는 특정한 성을 지칭하지 않은 보편적 인간이다. 그러나 가부장제 그늘에서 여성이 기본적인 권리에서 배제되어 왔다는 것을 여성의 삶을 들여다보면 어렵지...
윤정아  2007-10-08 17:33
[작은인권이야기] 휠체어 가중처벌 적용을!
땡땡땡! ‘법’이라는 링 위에 싸움이 끝난 종이 울린다. ‘사법부’라는 심판은 돈과 권력의 손을 들고 있고, 그 옆에는 피범벅이 된 채 쓰러져 있는 정의와 민중이 있다. 그리고 또 돈과 권력의 손을 들고 있는 사법부에 야유를 보내는 방청객들이 앉아있다...
배여진  2007-09-17 11:18
[작은인권이야기] 국가기관의 인권의식 부재
최근 필자가 살고 있는 전주에서 검찰이 공무원 노동자들에 대한 개인정보 연락망을 요구한 사건이 있었다. 지난달 21일 전주지방검찰청은 전북 14개 지자체에 공무원노동자 개인신상정보 제출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수사관행 차원에서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
윤정아  2007-09-10 11:23
[작은인권이야기] 인권이 잘려나간다
어제 밤, 라디오를 듣다가 깜짝 놀랐다. DJ가 자유롭게 랩을 하는 부분이었는데 “두발자유”를 외치고 있었다. 질펀하게 널부러져 있던 필자는 깜짝 놀라 라디오 볼륨을 높였다. 10대 청소년들이 교문 앞에서만 외치던 ‘두발자유’의 외침이 라디오에서 나오...
배여진  2007-09-03 09:49
[작은인권이야기] 평화 걸음 내딛습니다
미군기지를 떠올리면 평택 대추리가 생각난다. 미군기지, 전쟁기지를 반대하며 평화적 생존권을 위해 투쟁했던 평택 대추리 주민들을 잊을 수가 없다. 필자가 살고 있는 전북에는 군산 미군기지가 있다. 그리고 얼마 전 전북도민의 평화적 생존권을 지켜내자는 뜻...
윤정아  2007-08-27 11:18
[작은인권이야기] 생리, 이제 당당히 말할 수 있다
중학교 2학년, 수줍게 용돈을 받았던 때가 생각난다. 처음 생리를 시작해서 조그마한 기저귀 같은 걸 처음 착용하게 된 날, 나는 부끄러워서 숨기고 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아빠에게 “여진이 생리 시작했으니까 축하하는 의미에서 용돈 좀 줘~”라고 말하는 ...
배여진  2007-08-1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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