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5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늘의 명언] 이별 박물관
유럽에서 박물관에 수여하는 ‘케네스 허드슨 상’은가장 혁신적인 박물관에 주는 상입니다.2011년 이 상을 받은 박물관에는다양하지만, 통일성이 없는 물건들이전시되어 있습니다.길거리에 방치해도 아무도 가져가지 않을 정도로낡은 흔적이 가득한 강아지 목걸이,...
따뜻한 하루  2019-09-19 19:51
[오늘의 명언] 제3의 법칙
출근 시간 지하철역 근처 횡단보도.신호가 한번 바뀔 때마다 수십 명의 사람들이자신의 목적지를 향해 우르르 걸어갑니다.10분의 시간이 아쉬운 출근 시간의 걸음걸이에는다른 때에 비해 더욱 묵직하기만 합니다.그런데 신호가 바뀌었는데도 한 사람이길을 건너지 ...
따뜻한 하루  2019-09-19 16:26
[오늘의 명언] 지혜로운 논공행상
옛날 한 왕국이 이웃 나라와의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왕은 전쟁에 참여한 장수들과 신하들을크게 치하하며 상을 내렸습니다.그런데 전쟁에 참여했던 왕자가왕을 찾아와 간청했습니다.“왕이시여 이번 전쟁에 소자도 참전하여공을 세웠으니 바라건대 대장군의직...
따뜻한 하루  2019-09-18 20:46
[오늘의 명언] 친정엄마
남편이 운영하는 회사가 결국 부도 처리되었다.오늘 집으로 법원 집달관이 찾아와 드라마에서만 보던압류 딱지를 여기저기 붙이고 갔다.아이들은 창피에서 학교도 못 다니겠다며,방 안에 틀어박혀 있다.결혼해서 짧지도 길지도 않은 세월을 사는 동안힘든 일 참 많...
따뜻한 하루  2019-09-18 20:39
[오늘의 명언] 사랑은 희생을 동반한다
저에게는 저보다 세 살 많은 형이 있습니다.형은 어릴 적 사고로 장애가 있었습니다.형은 오른손의 엄지 검지 중지를잘 움직이지 못합니다.형이 여덟 살 때 넘어지는 TV에 손이 깔려신경과 힘줄이 다친 후천적 장애입니다.오른손을 다친 형이 한동안 고생했던 ...
따뜻한 하루  2019-09-17 17:58
[오늘의 명언] 유왕과 포사
경국지색(傾國之色)은 나라를 위기에빠트리고 위태롭게 할 만큼 아름다운 여인을일컫는 말입니다.이러한 경국지색에 포함되는 일화가 있습니다.중국의 서주(西周) 시대 마지막 왕, 유왕은절세미인 포사를 매우 총애했습니다.총애하는 포사가 아들을 낳자정실부인인 황...
따뜻한 하루  2019-09-16 19:40
[오늘의 명언] 내가 살아보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소아마비로 인해 평생 목발에 의지하고3차례의 힘든 암 투병을 겪었던 장영희 교수는학창 시절인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시험을 치를 때마다아버지 장왕록 씨가 학교에 가서 시험을 치르게해달라고 사정을 했다고 합니다.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처우가 좋지 않았던 그 ...
따뜻한 하루  2019-09-10 20:02
[오늘의 명언] 파리 에펠탑
프랑스 최고의 단편소설 작가로 추앙받는기 드 모파상은 에펠탑 안에 있는 레스토랑에서자주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프랑스 사람답게 파리의 명물인 에펠탑을사랑해서 그랬던 것일까요?정반대로 모파상은 에펠탑을 아주 싫어했습니다.그러면 왜 굳이 싫어하는 에펠탑에 ...
따뜻한 하루  2019-09-09 22:36
[오늘의 명언] 아빠는 항상 피곤해
회사에서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중요한 프로젝트를 연달아 맡아 성공시킨한 남자가 있었습니다.하지만, 남자는 잦은 야근과 출장으로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가족들과 함께할 시간이거의 없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서그동안 고생한 남자에게 황금 같은 휴가를 ...
따뜻한 하루  2019-09-07 09:43
[오늘의 명언] 이제 숨어도 다 보인다
낮에는 밭에서 농사일에 매진하고밤에는 문해(文解) 교실에서 글을 배우며주경야독하는 초보 시인의 시(詩)입니다.초등학생이 쓴 것처럼 삐뚤어진 글씨지만사물을 바라보는 시선, 한글을 대하는 마음그리고 그 시선과 마음을 표현하는 기교가매우 뛰어나고 따뜻한 훌...
따뜻한 하루  2019-09-06 17:00
[오늘의 명언] 약속과 기다림
남극에서 운석 탐사를 하던 대원들에게25년 만의 강력한 폭풍이 몰아쳤습니다.그리고 8마리의 썰매견과 함께 빙판과 눈밭을탐사하던 사람 중 한 사람이 절벽에서굴러 떨어지는 바람에 뼈가 부러지는중상을 입게 됩니다.탐사대는 서둘러 피신해야 했습니다.탈출하는 ...
따뜻한 하루  2019-09-06 15:19
[오늘의 명언] 당신이 가진 땅을 나눠 주세요
환갑을 넘긴 노인이 인도 전역을 걷고 있었습니다.1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무려 8,000km라는엄청난 거리를 걷고 또 걸었습니다.이 노인이 이렇게 힘겨운 걸음으로찾아간 곳은 인도 전역의 부자들이었습니다.자동차를 타고 가기에도 먼 길을 걸어서 찾아간부...
따뜻한 하루  2019-09-06 12:39
[오늘의 명언]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1983년 6월 30일에 시작된 특별 생방송.‘이산가족을 찾습니다.’는 6.25 전쟁으로 헤어진북한에 두고 온 가족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살면서서로 소식을 모르는 이산가족의 상봉을 위한방송이었습니다.“동생하고 삼촌 집에 먼저 가 있어.엄마도 곧 따라갈게...
따뜻한 하루  2019-09-03 17:48
[오늘의 명언] 1173번째 기적
1951년, 호주의 한 병원에서 14살 소년이폐 일부를 제거하는 큰 수술을 받았습니다.무려 13ℓ의 혈액을 수혈받아야 했던대수술 끝에 살아남은 소년은 사람들의 헌혈로생명을 구했으니 자신도 몸이 건강해지면나중에 꼭 헌혈해서 다른 사람들을 돕겠다는다짐을 ...
따뜻한 하루  2019-09-03 06:00
[오늘의 명언] 골프공에 딤플
하늘을 나는 비행기는 대부분 몸체가유선형이고 표면이 매끄럽습니다.비행기의 표면이 울퉁불퉁하면 더 많은공기 저항을 받는다는 것은 당연한상식일 것입니다.비단 하늘을 나는 비행기뿐만 아니라공기 중에 빠른 속도로 움직이도록 만든 것들은대부분 매끈한 표면을 가...
따뜻한 하루  2019-09-02 17:18
[오늘의 명언] 전설이 된 사나이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미국의 멀리뛰기 선수 ‘밥 비먼’이 트랙에 올랐습니다.그는 결선 첫 점프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당시 비먼은 올림픽 결선에 오를 정도의 실력은 있었으나그렇다고 금메달 유망주는 아니었습니다.금메달이 유력한 비먼의 경쟁자들은동료...
따뜻한 하루  2019-08-29 18:22
[오늘의 명언] 아이는 햄버거를 남겼습니다
얼마 전 필리핀에서 한 남자가패스트푸드 체인점 ‘졸리비’에서 햄버거를 주문했습니다.드시고 갈지 포장해 갈지 묻는 점원에게여기서 먹고 갈 것이라고 했습니다.그런데 조금 이상했습니다.남자에게 다른 일행은 없었는데아무리 건장한 남자라도 혼자 먹기에는너무 많...
따뜻한하루  2019-08-27 21:10
[오늘의 명언] 그렝이질 기법
흙바닥 위에 세운 기둥은 상식적으로깨지고, 썩고, 미끄러워지기가 쉽습니다.당연히 오래가지 못할 것이 뻔합니다.그래서 옛 시절 집을 지을 때는기둥 밑에 주춧돌을 받쳐 놓고집을 지었습니다.하지만 자연에서 얻는 다양한 돌들의 모양은울퉁불퉁 제멋대로이기 마련...
따뜻한 하루  2019-08-26 17:45
[오늘의 명언] 절망이 없으면 희망도 없습니다
가냘픈 한 여인이 물에 떠 있는둥근 바위 위에 위태롭게 앉아 있습니다.동그란 바위는 불안정합니다.여인의 눈은 흰 천으로 가려졌고몸은 한 줄밖에 남지 않은 수금 같은 악기에맨발로 간신히 기대고 있습니다.여인이 앉아 있는 곳은 금방이라도뒤집힐 듯 위태로워...
따뜻한 하루  2019-08-23 21:07
[오늘의 명언] 코브라 효과
피리를 불면서 독사를 현혹하는 뱀 쇼가사람들에게 재미있어 보일지도 모르지만만약 그 뱀을 숲에서 만나게 된다면어느 사람도 재미있어하지는못 할 것입니다.과거 영국 지배하에 있었던 인도에서는코브라에게 물려 죽거나 다치는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코브라를 잡아 오...
따뜻한 하루  2019-08-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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