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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운동3.0] 인권 글쓰기 공모전을 진행하며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는 이주여성들이 인권의 관점에서 일상을 돌아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인권 글쓰기 공모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한 예선에서는, 응모한 총 50여 편의 작품 가운...
김영희  2009-09-07 11:31
[시민운동3.0] 결혼도 비혼도 ‘룰렛’?
여자 1 : 결혼이 벼슬이야? 여자 2 : 어떤 유부녀들은 처녀 앉혀 놓고 한참 자기 남편들 자랑 하다가 나중에 계산할 때 돈 버는 사람이 돈 내라고 한 대. (중략) 여자 나이 30 넘어가면 유부녀는 벼슬이야. 사람들이 성공한 싱글 보다 일 안 하는...
노미선  2009-08-31 13:42
[시민운동3.0] 온실가스 ‘얼리무버’ 약속 지켜라
“자발적 감축 선언은 의미 있지만, 좀 더 과감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지난 4일 발표된 국가 중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관한 해외언론과 국제환경단체의 시각이다. 정부의 녹색성장위원회가 획기적인 국가 온실가스 감축안이라 내놓고 자찬한 것과는 다르게...
이성조  2009-08-17 12:04
[시민운동3.0] ‘광장’이 뭐냐고 묻거든
사실, 광장을 찾아오기 위한 시민행동의 처음 시작은 서울광장을 둘러싼 경찰차벽을 치우기 위한 동시다발 1인 시위였습니다. 환상적인 주차실력으로 사람 하나 들어가지 못하게 서울광장을 둘러싼 경찰버스를 우선 들어내야 했거든요. 작년 촛불시위 이후 사람들이...
신미지  2009-08-10 14:53
[시민운동3.0] ‘불온’ 인권과 ‘불량’ 인권위
권위주의 시대라고 통칭되는 전두환·노태우 군사독재시절에 운동사회 안에서 ‘인권’이란 참 말랑말랑한 단어로 인식되었고, 정부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보다는 정부의 압박 통치로 희생자가 된 사람들에 대한 구제활동을 주로 하였다. 민가협 어머니를 비롯해 많은 ...
명숙 (가칭)국가인권위제자  2009-07-27 12:54
[시민운동3.0] 마을대학을 준비하며
지난 7월 1일 비정규직법 시행을 두고 일자리와 실업문제가 부각되면서 온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체감 실업률이 13~14%에 달하고 청년 실업자가 100만명을 넘어선다는 암울한 통계도 나옵니다. 거기다가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젊은이들 중에서도 정규직 취...
임현수  2009-07-20 11:16
[시민운동3.0] 대학생 저력 Y-eyes에서 보다
서울YMCA 대학생 모니터단 ‘Y-eyes’ 2기가 모집되었다. 지난해 6월 대학생들의 자발적인참여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시민사회현장을 모니터해보고, 문제점을 찾은 후 이를 개선 하고자 대학생 모니터단 Y-eyes를 모집한지 1년만의 일이다. 처음에 ...
김혜리  2009-07-06 12:50
[시민운동3.0] DMZ를 평화·생명 터전으로
며칠 후면 한국전쟁이 발발한 6월 25일이다. 벌써 59년이 되었다. 한미정상회담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이 전쟁을 원하고 있다’라고 하였다. 정말 북한이 전쟁을 원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무서운 말’이다. 한국전쟁은 남과 북의 민간인과 군인,...
황호섭  2009-06-22 12:08
[시민운동3.0] 민주주의를 열어라
서울시청 앞 광장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상징이다. 서울시청 앞 광장은 지난 1987년 6월 항쟁의 중심지였고, 작년에는 미국산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로 광장이 가득 찼었다. 역사의 굽이굽이 시민들이 모여 민주주의를 외치는 그곳이 바로 ...
이재근  2009-06-15 13:00
[시민운동3.0] 옛 전남도청 철거의 쟁점
매년 5월이 되면 광주는 5·18민중항쟁의 뜨거운 열기로 전 국민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 올해도 정치인들의 국립5·18민주묘지 참배와 옛 전남도청 별관 원형보존 논란으로 광주는 여전히 뉴스의 중심이다. 하지만 올해의 국립5·18민주묘지 참배객은 근...
김대인  2009-05-25 11:33
[시민운동3.0] 그들이 대학생을 ‘낚는’ 방법
KYC 회원인 지수(가명)는 여성들 중에는 드물게 토목공학과 학생이다. 적성에 맞아서 택했냐고 물었더니 그것도 아니란다. 인문계열은 아니고 이왕이면 취직이 잘 될 것 같은 토목공학과를 선택했다고 했다. 졸업하면 두바이로 가서 일을 하고 싶단다. 같은 ...
최융선  2009-05-18 12:07
[시민운동3.0] 에코맘이 간다!
“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 실천, ‘에코맘’이 되어주세요!”당신은 지구의 온도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나요? 아니면 조금이라도 낮추려는 실천을 하고 있나요? 단지 앉아서 생각만 하고 있다면 당신은 지구의 온도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의...
임영수  2009-05-11 11:39
[시민운동3.0] 99%의 서민이 살기 위해선
규제를 풀고, 세금을 깎아주면 투자가 늘어나고, 거기서 일자리가 생겨, 경제가 살아난다.이같은 주장에 따라 대통령은 팔을 걷었다. 투자를 왜 할까? 돈을 벌기 위해서. 세 개 팔다 다섯 개, 다섯 개 팔다 일곱 개. 점점 더 잘 팔리면 규제가 있고 세...
장대현  2009-04-27 12:31
[시민운동3.0] 풀뿌리 경제의 위기
지난달 현대경제연구원이 실시한 전화설문조사에서 서민층의 69.3%가 현재 경제위기에 대해 지난 1997년 외환위기 상황보다 더 심각하게 느낀다고 응답했다. 특히 풀뿌리 경제의 주체인 자영업자의 경우 77.5%로 그 비율이 더 높았다.이러한 심리적 위기...
강지형  2009-04-20 13:02
[시민운동3.0] “마음의 평화는 커질 겁니다”
지금, 많은 시민사회 단체들이 ‘소통’이라는 화두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방법의 하나로 대중강좌를 준비하는 곳이 많아졌는데요. 2003년부터 6년째 평화나눔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는 나눔문화에도 요즘 부쩍 많은 활동가들이 찾아오곤 합니다. 평화나눔 ...
이지훈  2009-04-14 11:48
[시민운동3.0] 三少三美, ‘다른 선택’이 필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입주해 있는 만해NGO교육센터에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150부를 찍었다는 자료집이 금세 동이 나고, 200여명에 가까운 참석자들이 무려 5시간 동안 자리를 지켰다. 지난달 4일 ‘경제위기와 民의 대안’이라는 토론회였다. 전국 규모...
주요섭  2009-04-06 11:47
[시민운동3.0] 우리는 운명공동체 ‘지구인’
‘한국인’이 아닌 ‘지구인’으로서의 소속감을 느껴본 적 있는가? 국적과 인종을 떠나 우리 모두가 지구별에서 공동 운명에 처해있다고 생각한 적 있는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가 그 계기를 만들었다. 전 세계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같은 날 ...
이유진  2009-03-30 12:04
[시민운동3.0] 커피를 볶으며 운동을
작년 말부터 제 생활에 커다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후배와 같이 자그마한 커피 가게를 열었거든요. 초록색의 커피 생두를 들여다가 직접 볶아서 팔기도 하고 음료로 만들어서 내놓기도 하는 곳인데, 쉽게 말하자면 방앗간과 떡집을 합친 거와 비슷하다고 할까요...
최재훈  2009-03-19 16:38
[시민운동3.0] ‘사람’이 먼저 떠올랐다
내가 아닌 타인을 배려하고 나아가 공동체를 위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내 것 챙기기에 급급한 현실에서 내 욕심은 줄이고 공익을 위한 활동을 벌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방학 기간을 맞아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을 통해...
이민하  2009-03-03 13:14
[시민운동3.0] 살기 위해 기부하다
(More give to live: How giving can change your life. 더그 로선. 임금선 옮김. 아르케. 2004)>이란 책이 있다. 이 책의 제목은 'give to live'. '살기 위해 기부한다'는 이 말은 무척 새롭다....
임오윤  2009-02-2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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