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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첫 수업] 전혀 다른 의미의 기억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이기에 교직은 해가 갈수록 경륜이 쌓인다기보다 교육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스스로 의문을 품고 더 깊은 고민을 하게 된다. 교사의 미덕은 무엇일까. 전교조 분회장 교육 자리에서 어느 선생님은 그것이 ‘우유부단’이 아닌지 자신의 경험...
정진화  2007-09-03 09:44
[내 인생의 첫 수업] 후회없는 최고의 선택
내 인생의 첫 수업은 명사의 강연, 훌륭한 저자의 책보다 짧은 내 인생의 다양한 경험과 주변 사람들의 지지와 애정이다. 아무래도 다양한 인생경험은 반복될 것이고, 계속 만나게 되는 사람들에게 새로움과 나에게 부족한 무엇을 계속 배우게 될테니 아무래도 ...
유리화영  2007-08-26 22:16
[내 인생의 첫 수업] 산골에서 배운 현장
이맘때면 가끔 생각나는 곳이 있다. 대학 4학년 여름방학 때 2주간의 농촌활동을 위해 비지땀을 흘렸던 공주 마곡사 인근의 산골마을이 그곳이다. 모두 55호가 위아래 마을에 옹기종기 모여 살았는데 서너 집을 빼면 급경사 산비탈에 들어선 계단밭 몇 뙈기가...
곽노현  2007-08-13 10:25
[내 인생의 첫 수업] 농촌학교 지키기의 추억
1999년 가을이었던가보다. 전국의 농어촌지역에 있는 학생수 100명이하 소규모학교 2천개를 분교 내지 폐교화하겠다는 교육부 안이 발표되었다. 그 당시 정부는 IMF 경제위기 이후 교원정년단축을 시도하였고 이 과정에서 60세이상 교사 1만명 이상이 강...
전성환  2007-08-06 10:17
[내 인생의 첫 수업] 나를 키운 글쓰기 수업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나는 ‘사회복지사업’이란 그저 착한사람들이 하는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던 차에 친할머니께서 평생 동안 일구셨던 여성복지시설에 취직하게 되었다. 그 곳에서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었던, 사회의 관심 밖에 있는 여성들의 다양한 삶의 이면...
최정은  2007-07-21 18:16
[내 인생의 첫 수업] 가난한 이웃으로 온 예수
대학 1학년 생활이 거의 끝나갈 무렵, 대구 근교에 위치한 한 아동복지시설(그때는 고아원이라고 불렀다)을 찾았다. 지금은 생활환경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1983년 당시 대부분 복지 시설 환경은 매우 열악했다. 오죽했으면 수용시설보다 못하다고 했을까? 내...
문창식  2007-07-16 10:58
[내 인생의 첫 수업] 교도소에서 만난 사람들
83년에 국가가 먹여주고 재워주는 특별한 은총을 입은 바가 있다. 국가가 이런 특별한 은총을 베풀어준 사유는 “전두환 정권은 전 국민의 민주적 열망을 짓밟고 쿠데타를 일으키고 광주양민을 학살한 파쇼매판정권임으로 이를 타도하자”는 내용의 유인물을 300...
김제선  2007-07-09 10:12
[내 인생의 첫 수업] 농활서 먹은 감자의 기억
어머니는 농촌에서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보냈고 직접 농사를 지은 경험이 있는 분이다. 그래서인지 날씨가 나쁘면 입버릇처럼 농사걱정을 하셨다. 봄 가뭄이 계속되면 “비가 와야 모내기를 할 텐데”라고 걱정하셨고, 가을비가 며칠 동안 계속 내리면 “이렇게 ...
이유정  2007-06-30 17:11
[내 인생의 첫 수업] 여성노동자로의 '부활'
우리나라는 1960년대 이후 누적되어 온 비민주적인 사회상황에서 1970년대로 넘어오면서 경제개발과 수출이 모든 가치의 중심이 되어있었던 시절이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일요일은 쉬게 하라! 노동자들을 혹사하지 말라!” 는...
최순영  2007-06-25 10:34
[내 인생의 첫 수업] 주는 손과 받는 손의 기억
80년대 초, 천주교주교회의에서는 가톨릭학생회가 점점 운동성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판단하여 가톨릭학생회 전국협의회를 해체하기로 결정하고 가톨릭학생회전국협의회에 대한 모든 지원을 중단하였다. 학생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한동안 선배들의 지원을 받아 ...
강경희  2007-06-19 13:32
[내 인생의 첫 수업] 공감하기와 구별짓기
10년이 훌쩍 지난 얘기다. 어릴 적부터 나의 운동적 삶에 많은 영향을 준 선배를 시민운동 신출내기 시절에 만났다. 그 때는 시민운동이 웬만한 사회집단보다 훨씬 크게 우리 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던 터였지만 한편으론 시민운동(가)의 권력 지향성, 대...
오성규  2007-06-04 10:17
[내 인생의 첫 수업] 그 더운 날의 수업
이제는 기억도 가물가물한 81년 8월 어느 날, 나는 가톨릭농민회 교육을 받으러 광주로 가고 있었다. 이전에 한두 번인가 만났던 전남연합회 총무님으로부터 광주 모처에서 교육이 있으니 와 달라는 편지를 받았기 때문이었다.80년 광주학살 직후 다니던 학교...
김성인  2007-05-26 18:10
[내 인생의 첫 수업] 광기의 시간을 의지와 신념으로 버텼던 기억
삶에 있어서 중요한 순간은 물리적 시간으로 따지면 잠시잠깐이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하지만 물리적 개념으로는 짧은 시간일지 모르겠지만, 심리적 시간은 그 두 배, 세 배일 수도 있다. 그리고 실제로 사람은 그 심리적 시간 안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변...
이상윤  2007-05-22 02:01
[내 인생의 첫 수업] 아파트운동을 태동시킨 첫 수업
누구에게나 인생을 바꾼 수업이 있습니다.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선배의 말부터 봉사활동에서 만난 어느 농부의 이야기, 대중강연의 연설까지 그것이 꼭 수업이라는 고정된 형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내 인생에 첫 수업’은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었던 수업에 ...
박완기  2007-05-14 23:39
[내 인생의 첫 수업] 걸쭉했던 '막걸리 연대'
누구에게나 인생을 바꾼 수업이 있습니다.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선배의 말부터 봉사활동에서 만난 어느 농부의 이야기, 대중강연의 연설까지 그것이 꼭 수업이라는 고정된 형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내 인생에 첫 수업’은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었던 수업에 ...
박세길  2007-05-10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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