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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 직관 없는 개념은 공허”
칸트 철학의 혁명을 알리는 첫 번째 신호탄은 이었다. 칸트는 57세에 을 내 놓아 세상을 놀라게 했다. 은 라틴어가 아니라 독일어로 쓰여 졌다. 당시에는 대개 라틴어로 저술을 했다. 칸트는 을 통해 인식의 코페르니쿠스적 혁명을 불러 왔다. “인식이 대...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10-20 15:07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칸트, 철학을 통해 혁명을 꿈꾸다
“남의 철학을 배우지 말고, 스스로 철학하는 것을 배우라!”칸트가 강의시간에 학생들에게 자주했던 유명한 말이다. 칸트는 아침 5시에 일어나 강의 준비를 하고, 오전에 7시에서 10시 사이에 강의를 했다. 칸트는 이런 일정을 지키며 평생 동안 규칙적인 ...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10-13 12:09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자유·평등·박애를 일군 루소의 사상
루소가 디드로를 만나기 위해 뱅센으로 가는 도중에 얻은 깨달음은 나중에 디종 아카데미 현상 논문으로 나타났다. 루소는〈학문과 예술에 관한 논문 Discours sur les sciences et les arts〉(1750)을 작성했다. 디종 학술원은 ...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09-29 13:27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프랑스 혁명의 이론적 아버지 '루소'
이동희바스티유 감옥 공격보통 철학사에서 영국경험론 그 다음에 등장하는 철학 사조는 칸트로부터 시작되는 독일 관념론이다. 그러나 독일관념론으로 건너가기 전에 꼭 언급해야 할 철학의 흐름은 18세기 프랑스의 계몽주의이다. 이동희Allan Ramsay가 그...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09-16 17:46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철학을 독단의 잠에서 깨어나게 하다
흄은 1711년 4월 26일에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 양가 모두 훌륭한 가문 출신이었다. 아버지는 법률가였지만, 그가 두 살 때 사망했다. 어머니도 법률가 집안 출신이었다. 어머니는 흄이 가족의 법률가가 되어 안정된 삶을 살기 ...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09-08 11:23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철학을 독단에서 깨어나게 한 흄
당구를 치면서 철학적 문제를 생각할 수 있을까? 흄(David Hume, 1711~1776)이 살던 시대는 당구가 보급되어 인기를 끌던 시대였다. 당구는 그 당시에 대단히 유행한 실내 스포츠였다. 예나 지금이나 당구에 빠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되고...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09-01 13:10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흑인 노예를 샀던 철학자 버클리
버클리(1685~1753)는 로크와 흄과 더불어 영국 경험론의 3인방 중 한 사람이다. 버클리의 철학은 잘 모르는 사람은 많아도 그의 이름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도시 버클리를 통해 잘 알려져 있다. 버클리라는 도시 이름과 미국 예일 대학에 있는 버...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08-25 13:03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생각 없이 권위를 따르지 마라”
로크가 네덜란드로 망명을 하자 1684년 찰스 2세는 크라이스트처치가 로크에게 주던 장학금을 중단했다. 다음해 영국 정부는 유럽에 지명 수배한 84명의 반역자 명단에 로크의 이름을 올렸다. 1685년에는 제임스 2세가 드디어 왕위를 차지한다. 제임스 ...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08-18 10:50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인권과 시민권의 철학적 아버지 '로크'
이동희찰스 1세의 처형장면권력자가 위임받은 권력을 위임자의 뜻과 다르게 사용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 요즈음 이명박 정부의 촛불 집회 참가자들과 시위자들에 대한 전방위적인 탄압과 언론 장악시도를 보면서 절로 드는 의문이다. 이미 300년 전에 영국의...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08-11 11:22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다양성과 조화를 추구한 철학자 '라이프니츠'
라이프니츠는 1646년 7월 1일 동독에 있는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난 해는 30년 전쟁이 막 끝나가던 무렵이었다. 라이프니츠는 어릴 때부터 천재적 기질을 나타냈다. 그가 8세 때, 아무도 그에게 라틴어를 가르쳐 주지 않으려 하자 혼자 힘...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07-29 15:09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세계 평화를 실현시키려던 천재
오늘날 독일 중부 파더본에 있는 하인츠 닉스도르프 컴퓨터 박물관에 가면 1673년에 발명된 계산기가 전시되어 있다. 이 계산기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4가지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이 계산기는 2진법 체계를 사용한 것으로 오늘날 컴퓨터운영체제의...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07-21 13:20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스피노자는 무신론자가 아니었다
스피노자는 에서 종교에 대한 맹신, 종교와 결탁한 정치권력에 대해 비판하고, 자연권 개념에 기초한 국가에 대해 서술한다. 모든 사람이 자신이 바라는 바대로 생각할 수 있는 자유와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말할 수 있는 자유는 자연이 우리에게 준 권리이다....
이동희  2008-07-14 12:00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내일 세상의 종말와도 나의 철학 할 것”
“오늘 한 가지를 분명히 해 두지요, 소크라테스가 독이 든 술잔을 들이키긴 했지만, 악법도 법이라며 실정법을 인정했다는 이야기, 그거 가짜입니다. 그리고 나도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요. 내일 세상의 종말이 오더라도 난 렌즈를 깍고 ...
이동희  2008-07-07 11:45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대 철학자의 끊이지 않는 독살 의혹
데카르트는 몽테뉴가 죽은 지 4년 후인 1596년에 태어났다. 1604년에 그는 파리에서 서남쪽으로 약 200km 정도 떨어진 '라 플레슈'에 입학했다. 이 학교는 앙리 4세가 설립해서 예수회에 운영을 맡긴 곳이었다. 이 학교는 당시 유럽에서 엘리트...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06-23 12:52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데카르트는 살해됐는가
파리의 인류 박물관에는 데카르트의 것으로 추정되는 두개골이 보관되어 있다. 이 두개골의 이마 부분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새겨져 있다. “데카르트의 해골. 1666년 프랑스로 유골 이장을 하게 된 차에 이스라엘 한스트룀이 이양 받아 소중히 보관함. 계속...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06-16 11:40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가장 현명하고 총명하며 야비한 사람
16세기에 오늘날 우리가 쓰는 에어컨과 공기정화기가 돌아가는 방을 상상한 사람이 이미 있었다. 아니,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러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오늘 날과 같은 카이스트를 만들 것을 주창한 사람이 있었다. 이동희프랜시스 베이컨 묘지근대 연 프랜시스...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06-02 16:43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꽃의 광장서 진리의 불꽃으로 타다
이동희브루노가 강의하는 모습.“목요일 날 아침에 꽃의 광장에서 나폴리 놀라 출신의 그 흉악무도한 도미니코 수도사가 산 채로 불에 태워졌다. 그 매우 고집 센 이단자는 우리의 신앙을, 특히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에 반대하는 여러 가지 다른 교리들을 기분에...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05-26 12:01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지배자는 여우와 사자가 돼야 한다
이동희산타크로체 성당“독자 여러분, 이것을 다 읽고 나선 지금, 여러분에게도 이 사나이는 ‘나의 친구’가 되었습니까?” 로마사 이야기로 유명한 시오노 나나미는 에서 책의 마지막 구절을 이렇게 독자들에게 묻는 질문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시오노 나나미가...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05-19 11:44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한 여인을 사랑하는게 신에게 죄가 되나”
이동희페트라르카밤이 깊어 오면 새벽도 가깝기 마련인가. 중세의 밤이 깊어 가자 근대의 여명을 알리는 별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중세의 어둠 속에서 근대의 여명을 알리는 수많은 별들 중에서 새벽별 같은 사람이 오늘 소개할 페트라르카이다. 페트라르카는 철...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05-13 11:43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세속 지배의 정당성 시민 동의로”
이동희아비뇽1328년 5월 26일 위대한 프란체스코 수도회 승려 오캄은 바이에른 황제 루트비히를 찾아 피사로 도피했다. 프란체스코 수도회 총회장 미카엘이 교황의 소환을 거부하고, 비밀리에 아비뇽을 몰래 떠나기로 결심하자 오캄도 동행하기로 했던 것이다....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05-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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