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김주언 l 편집인레터] 내가 하면 로맨스?
가을에 값싸게 울릉도를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은? 이명박 정부의 전매특허인 ‘위장전입’을 활용하면 된다. 한 누리꾼이 인터넷에 올려 놓은 재치있는 방안을 귀 기울여 들어 보자.“4인 가족이 값싼 울릉도 여행을 원한다면 위장전입을 활용하자. 포항에서 울릉...
김주언  2009-09-21 14:48
[김주언 l 편집인레터] 국민 노릇 하기
“이명박 대통령의 화술을 ‘DDO-Lie’ 화법으로 정리했다. Deception(기만), Duty Evasion(책임 회피), One Way Communication(일방 통보), Lie(거짓말)의 약자이다.” 참여연대가 발행하는 월간지 ‘참여사회’ ...
김주언  2009-09-07 10:44
[김주언 l 편집인레터] 독재자와 역사의 심판
#1. ‘좌파정권은 지난 10년간 입법 사법 행정부의 요직을 반미친북세력으로 모조리 갈아치웠음. 이 여세를 몰아 대한민국의 인민공화국화 작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주한미군 철수를 강요해 왔음. 이를 통해 6.15 선언의 마무리인 고려연방제 통일이 목전에 ...
김주언  2009-08-31 12:21
[김주언 l 편집인레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훈
“우리나라 도처에서 이명박 정권이 민주주의를 역행시키고 있다고 말한다. 국민은 과거 50년 동안 피 흘려 쟁취한 민주주의가 위태하다고 걱정한다. 민주주의는 나라의 기본이다. 우리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세 대통령을 국민의 힘으로 극복했다. 우리 국...
김주언  2009-08-24 11:24
[김주언 l 편집인레터] ‘돌발영상’과 서민행보
#1. ‘살기 좋은 세상’-이명박 대통령이 첫 번째 ‘서민 행보’로 6월 25일 서울 이문동 재래시장을 방문했을 때 슈퍼마켓 상인들은 ‘먹고 살기 힘들다’며 대형마트의 진입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대기업이) 헌법재판소에 헌소를 내...
김주언  2009-08-17 11:09
[김주언 l 편집인레터] ‘로봇 공무원’ 원하는가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 ‘영혼 없는 공무원’이란 말이 유행한 적이 있다. ‘국민의 공복’이라는 소신과 원칙을 버리고 정권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공무원을 비아냥거린 말이다. 이명박 정부로서는 매우 환영할 만한 일일 것이다. ‘잃어버린 10년’을 되뇌이며 ...
김주언  2009-08-10 14:01
[김주언 l 편집인레터] 재벌과 조중동의 나라
“20세기를 마감하는 현 시점에서 거대 미디어기업 오너들은 탐욕에 사로잡힌 나머지 끊임없는 수익증대를 모색하면서도 미디어의 질적 수준은 고려대상의 최하위 순위로 밀어냈다.” 지난 17일 92세의 나이로 별세한 ‘뉴스의 전설’ 월터 크롱카이트의 지적이다...
김주언  2009-07-27 12:00
[김주언 l 편집인레터] MB식 ‘낙점 인사의 결말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가 전격 사퇴했다. 국회 인사청문회 직후 야당 뿐 아니라 여당 일각에서도 공안 경력과 도덕성 등에서 권력기관 수장으로서의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해왔다. 시민단체들도 ‘이보다 더 나쁠 순 없다’며 이명박 대통령의 내정 철회를 ...
김주언  2009-07-20 10:21
[김주언 l 편집인레터] ‘아주 작은 비석’의 시민주권 선언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10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49재를 맞아 김해 봉하마을 뒷산인 봉화산 사자바위 서쪽 기슭에 세워진 비석에 새겨진 글귀이다. 노 전 대통령의 유언에 따라 너럭바위의 자연석으로 만들어진 ‘...
김주언  2009-07-09 16:37
[김주언 l 편집인레터] 진정성 없는 ‘MB식 소통’
“소통은 서로의 마음을 여는 데서 출발한다.” “소통은 정서를 공유하는 노력이 전제가 된다.” “소통은 일방통행이 아닌 쌍방향이라야 한다.” “소통은 상대방을 인정하고 신뢰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온다.” “소통은 진정성이 우러나와야 한다.”이명박 대통령의...
김주언  2009-07-02 11:04
[김주언 l 편집인레터] 언론권력과 MB의 착각
“30대 평범한 대한민국의 여성이 어쩌다 졸지에 국가 전복의 음모를 가지고 국민을 선동한 대단한 반정부적 인사로 낙인찍혔을까요. 어쩌다 촛불집회 군중 뒤에서 음흉하게 키득거리는 마녀가 되었을까요. 부엉이 바위로 보내고 국민장을 치러야 한다는 저주를 받...
김주언  2009-06-26 13:57
[김주언 l 편집인레터] ‘오바마 시국선언’ 뜨끔한 곳은 어디?
“노무현은 국회의원들이 탄핵을 요청했고, 이명박은 국민이 탄핵을 원했다.” “노무현의 정책은 정치권과 언론이 발목을 잡았지만, 이명박의 정책은 국민이 반대한다.” “노무현을 지키기 위해 국민은 촛불을 들었고, 이명박을 탄핵시키기 위해 국민은 촛불을 들...
김주언  2009-06-18 21:40
[김주언 l 편집인레터] 거버넌스, 노간지 그리고 바보
“바보였던 노무현 얘기를 할께요/원칙과 상식을 지켜 반장이 되었죠/반장 되기 전에는 줄반장 분단장 3번씩이나 떨어졌지요/1학년 때 엄석대에게 명패 던지고 이젠 몸을 던지나요/반장이면서도 왕따를 당했던 내 친구/학생부와 신문부가 미워했던 친구/고통없는 ...
김주언  2009-05-28 15:20
[김주언 l 편집인레터] ‘묵사마’와 5차 사법파동
"사법부에 대한 신뢰회복을 위해서는 신영철 대법관의 용기와 희생이 필요하다."(의정부지법 단독판사회의) “재판의 공정성을 침해한 신영철 대법관의 직무 수행을 신뢰하기 어렵다.”(광주지법 단독판사회의) “신영철 대법관의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인천...
김주언  2009-05-25 10:47
[김주언 l 편집인레터] 녹색운동가 이 대통령?
“가장 훌륭한 임금은 무리하지 않고, 소리 내지 않고, 정치를 실천하는 임금이다. 백성은 임금이 있는 줄조차 모르고 살아간다/다음 가는 임금은 백성을 교화하고 인의로써 다스리는 임금이다. 백성은 임금을 가까이하면서 칭송한다/그 다음 가는 임금은 형벌로...
김주언  2009-05-18 11:18
[김주언 l 편집인레터] 광장에서 일상의 촛불로
“학생, 직장인, 시민단체 활동가, 정당원 등이 모여 1주일에 한 번씩 촛불문화제를 갖는다. 쇠고기에서 대운하, 방송장악, 자유무역협정까지 시의적절하게 이슈를 바꿔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촛불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였다. 그전에는 신경쓰지 않던...
김주언  2009-05-11 10:53
[김주언 l 편집인레터] "달이 차면 다시 촛불이"
달빛과 촛불의 차이는? 달은 자신이 스스로 빛을 발하지 못하지만, 태양빛을 반사하여 밤을 밝힌다. 달이 차오르면 달빛은 어두운 밤도 대낮처럼 환하게 비춘다. 촛불은 자신의 몸을 불태워 어두움을 날려 버린다. 한 개의 촛불은 바람 앞에서 쉽게 꺼져 버리...
김주언  2009-04-29 16:22
[김주언 l 편집인레터] 매카시즘과 MB블랙리스트
1950년대 미국에서 매카시의 ‘빨갱이 사냥’이 극성을 부리기 직전 ‘할리우드 블랙리스트’가 있었다. 정치적 신념이나 가입한 조직 때문에 연예활동을 거부당한 작가와 배우, 감독, 음악가 등을 일컫는 말이다. 이들은 인도주의를 표방하는 조직에 가입하거나...
김주언  2009-04-27 11:32
[김주언 l 편집인레터] '잡리스'의 하소연
‘거짓말 했다며 학생부에 끌려간 친구/책상 빼앗지 말라 하다 맞아 죽은 친구/영박이가 그랬죠/우리 반을 위해 어쩔 수 없댔죠/나는 알아요/임영박 친구 강부자 고소영 위해 그랬다는 걸.’(우리반 반장 임영박)‘내 나이 서른하고도 네 살 왜 아직도 용돈 ...
김주언  2009-04-20 11:27
[김주언 l 편집인레터] 우골탑? 모골탑·자살탑!
30년 전에는 대학을 ‘우골탑’(牛骨塔)이라고 불렀다. 가난한 농가에서 소를 팔아 마련한 학생의 등록금으로 세운 건물이라는 뜻이다. 신성한 학문의 전당이라고 하여 ‘상아탑’(象牙塔)이란 고귀한 이름으로 불리던 대학이 ‘소의 뼈다귀로 쌓아 올린’ 우골탑...
김주언  2009-04-14 10:48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