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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운동3.0] 99%의 서민이 살기 위해선
규제를 풀고, 세금을 깎아주면 투자가 늘어나고, 거기서 일자리가 생겨, 경제가 살아난다.이같은 주장에 따라 대통령은 팔을 걷었다. 투자를 왜 할까? 돈을 벌기 위해서. 세 개 팔다 다섯 개, 다섯 개 팔다 일곱 개. 점점 더 잘 팔리면 규제가 있고 세...
장대현  2009-04-27 12:31
[시민운동3.0] 풀뿌리 경제의 위기
지난달 현대경제연구원이 실시한 전화설문조사에서 서민층의 69.3%가 현재 경제위기에 대해 지난 1997년 외환위기 상황보다 더 심각하게 느낀다고 응답했다. 특히 풀뿌리 경제의 주체인 자영업자의 경우 77.5%로 그 비율이 더 높았다.이러한 심리적 위기...
강지형  2009-04-20 13:02
[시민운동3.0] “마음의 평화는 커질 겁니다”
지금, 많은 시민사회 단체들이 ‘소통’이라는 화두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방법의 하나로 대중강좌를 준비하는 곳이 많아졌는데요. 2003년부터 6년째 평화나눔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는 나눔문화에도 요즘 부쩍 많은 활동가들이 찾아오곤 합니다. 평화나눔 ...
이지훈  2009-04-14 11:48
[시민운동3.0] 三少三美, ‘다른 선택’이 필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입주해 있는 만해NGO교육센터에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150부를 찍었다는 자료집이 금세 동이 나고, 200여명에 가까운 참석자들이 무려 5시간 동안 자리를 지켰다. 지난달 4일 ‘경제위기와 民의 대안’이라는 토론회였다. 전국 규모...
주요섭  2009-04-06 11:47
[시민운동3.0] 우리는 운명공동체 ‘지구인’
‘한국인’이 아닌 ‘지구인’으로서의 소속감을 느껴본 적 있는가? 국적과 인종을 떠나 우리 모두가 지구별에서 공동 운명에 처해있다고 생각한 적 있는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가 그 계기를 만들었다. 전 세계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같은 날 ...
이유진  2009-03-30 12:04
[시민운동3.0] 커피를 볶으며 운동을
작년 말부터 제 생활에 커다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후배와 같이 자그마한 커피 가게를 열었거든요. 초록색의 커피 생두를 들여다가 직접 볶아서 팔기도 하고 음료로 만들어서 내놓기도 하는 곳인데, 쉽게 말하자면 방앗간과 떡집을 합친 거와 비슷하다고 할까요...
최재훈  2009-03-19 16:38
[시민운동3.0] ‘사람’이 먼저 떠올랐다
내가 아닌 타인을 배려하고 나아가 공동체를 위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내 것 챙기기에 급급한 현실에서 내 욕심은 줄이고 공익을 위한 활동을 벌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방학 기간을 맞아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을 통해...
이민하  2009-03-03 13:14
[시민운동3.0] 살기 위해 기부하다
(More give to live: How giving can change your life. 더그 로선. 임금선 옮김. 아르케. 2004)>이란 책이 있다. 이 책의 제목은 'give to live'. '살기 위해 기부한다'는 이 말은 무척 새롭다....
임오윤  2009-02-23 12:38
[시민운동3.0] 꽃보다 아름다운 '3.8'의 유혹
봄이 온다. 3월 8일 세계여성의날이 온다.여성단체 활동을 하기 전인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에게 3.8은 그저 365일 중의 하루였다. 그런 3.8이 이제는 1년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날이 되었다. 다이어리를 사면 제일 먼저 빨간색으로 별 표를 그리는...
유일영  2009-02-16 12:24
[시민운동3.0] 해직당한 성재호 기자를 보며
작년 12월 31일 교회에서 송구영신 모임을 하면서 교인들에게 몇 가지 고민과 소망을 나눈 적이 있다. 가장 큰 고민은 내 속에 잠재되어 있는 ‘분노’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고, 소망은 새해에 이런 분노를 잘 조절해서 따뜻한 마음을 갖고 싶다는 것이었다...
전진한  2009-01-29 13:40
[시민운동3.0] 나는 인간입니다
눈이 참 많이 내렸습니다. 오후 내내 내린 눈은 성당 뜰을 가득 채웠습니다. 빗자루로 눈을 쓸었습니다. 지나가는 분이 조언을 하십니다. “다 내린 다음에 치우세요.” “네.” 무심하게 대답하고는 잠시 비질을 멈추었습니다. 쓸고 지나 온 길을 돌아보니 ...
이은규  2009-01-19 11:34
[시민운동3.0] "부모님 댁에 신문 놔드려야겠네!"
새해 첫 주말, 맛있는 곶감을 사놨으니 가져가라는 엄마의 전화 소리에 새해 인사도 드릴 겸 부모님 댁으로 발길을 옮겼다. 어제와 똑같은 해가 또 떴을 뿐이고, 어제의 삶을 오늘에 이어 살아가고 있을 뿐인데 새해에는 더 돈 많이 벌고 건강하라는 부모님의...
김현  2009-01-12 14:57
[시민운동3.0] 법치의 이념
근대 이후로 입법이란 헌법을 구체화하는 법 규범의 확대를 의미하였다. 국민주권의 원리를 바탕으로 헌법에 담겨 있는 인권보장과 권력분립, 민주주의 등을 향한 시대정신을 현실의 실천 방식으로 재가공하는 것이 바로 입법인 것이다.하지만 2008년 현재 우리...
한상희  2008-12-16 12:14
[시민운동3.0] '이럴 때 삐뚤어지고 싶다'
2000년대 이후 시민운동이 맞고 있는 여러 어려움 중에서 일할 사람의 부족은 재정문제와 더불어 가장 큰 문제이다. 서울의 몇몇 큰 단체를 제외하면 신입활동가를 구하는 일이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 되었다. 그런데 이렇게 어렵게 뽑은...
이민규  2008-12-09 14:10
[시민운동3.0] “나도 녹색후원자 할래”
돈이 만들어지기 전에 사람들은 물물교환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거예요. 돈은 ‘물물교환의 불편함 없이 필요한 물건을 편리하게 바꾸자’ 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서 생겨난 것입니다. 하나의 도구는 무엇보다도 ‘...
손문정  2008-12-01 11:07
[시민운동3.0] 소통없는 근현대사교과서 논란
지난 10일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과학부의 지원을 받아 관내 고교 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특별한 연수’를 했다. 연수주제는 ‘역사교과서선정과 학교선택권확대’였으나 학교선택권문제는 들러리선 주제일 따름이고 최근 논란이 된 한국근현대사교과서에 대해...
김정명신  2008-11-17 11:52
[시민운동3.0] 평화시위구역 단상
경찰이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과 여의도 문화마당을 비롯 전국 8개 지역을 ‘평화시위구역’으로 지정하고 이곳에서 준법시위를 한다고 약속할 경우 간이화장실 설치와 현수막 거치대등을 지원하고 언론 취재 협조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한다. 이는 지난 9...
이영일  2008-11-10 11:49
[시민운동3.0] ‘녹색’을 팝니다
세상이 온통 ‘녹색’ 천지이다. 대통령이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언한 후, 정부도, 지자체도 기업도 서로가 ‘녹색’이라며 장밋빛 계획을 쏟아내고 있다. 그런데 반갑지가 않다. 이 정부가 내건 녹색은 ‘생태’도 불도저로 건설해서 만들 수 있다는 가치관에...
이유진  2008-10-13 13:05
[시민운동3.0] 낙태권, 가부장제 국가와 싸워라
수정란, 배아, 태아. 이들의 생명권. 이것은 낙태시술을 받고자 하는 여성의 권리와 늘 대치되는 것이다. 생명권의 온전함과 위대함. 세상의 어떤 권리가 감히 생명권과 이해관계를 다툴 수 있을까? 그래서 낙태논쟁에서 생명권 옹호론자들은 항상 도덕적 우위...
이윤상  2008-10-07 14:29
[시민운동3.0] 사막에 씨를 뿌리는 마음
지난 2000년 여름 잠시 방문했던 몽골에서 사막화현상에 환경과 식량위기를 느꼈다. 그리고 넘치는 혈기와 함께 사막에 농사를 짓는 꿈을 꾸며 필리핀으로 떠났다. 주말에는 화산재로 뒤덮였던 농장에서 자원 활동을 하고, 주중에는 학교를 다녔다. 학위를 받...
김희정  2008-09-2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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