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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중학교 졸업식이었습니다.가족들이 잔뜩 와서 축하해주었기 때문에모든 친구들의 표정이 밝았습니다.다들 누구랄 것 없이 꽃다발을들고 있었습니다.무심코 교문 쪽을 보니,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꽃다발을 든 채 걸어오는나이 지긋한 여성분이 보였습니다.저희 어머니였...
따뜻한 하루  2020-05-19 10:43
[오늘의 명언] 내겐 특별한 할머니
저는 대학생 시절 복지관에 있는 경로 식당에서자원봉사를 자주 했는데, 그러다 보니저도 어르신들도 만날 때마다 서로 반갑게인사를 나누곤 했습니다.“오늘은 왜 이렇게 늦었어!”그중에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 한 분이 계셨는데제가 외국에 있는 손주와 많이 닮았...
따뜻한 하루  2020-05-15 15:32
[오늘의 명언] 엄마의 반찬 가게
엄마는 음식을 준비하시면 항상 크게 벌리십니다.맛은 아주 훌륭하지만, 손이 너무 큰 엄마는항상 너무 많은 양을 만드십니다.정월 대보름날에는 아파트 주민들을 모두 불러서오곡밥을 나눠드리기도 했고, 김장이라도 하는 날에는동네 사람들을 불러서 김장김치에 수...
따뜻한 하루  2020-05-14 13:05
[오늘의 명언] 이제야 알았습니다
언니는 가족과의 연락을 끊고 살았습니다.그건 아버지 때문이었습니다.스무 살 무렵부터 아버지가 가게에서일을 심하게 시켰기 때문에 언니는 항상 아버지와사이가 안 좋았습니다.결혼할 남자를 데려왔을 때도아버지의 반대로 결국 결혼을 하지 못하는상황까지 발생했습...
따뜻한 하루  2020-05-13 20:39
[오늘의 명언] 퍼싱 전차의 영웅
한반도 최고의 비극 6.25 전쟁.대한민국을 위해 숭고한 목숨을 아끼지 않은수많은 영웅 가운데, 마치 영화에서처럼대단한 전과를 남겨주신 분들도있습니다.전쟁이 발발하고 북한군은 소련으로부터 받은전차를 앞세워 파죽지세로 한반도를 점령해 갔습니다.당시 우리...
따뜻한 하루  2020-05-12 17:16
[오늘의 명언] 나의 부모님는…
저는 정년퇴임을 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긴 시간 교단에 서 있으면서 잊지 못할특별한 제자가 한 명 있습니다.제가 거의 초임에 가까웠던 옛 시절어버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나의 부모님’에 대해발표하는 숙제를 내주었습니다.다음날 아이들은 차례대로 나와자신...
따뜻한 하루  2020-05-11 17:05
[오늘의 명언] 다모클레스의 칼
BC 4세기, 시칠리아의 시라쿠사에디오니시오스라는 왕이 있었습니다.사람들은 그에게 복종했고, 그의 궁전은 아름답고값진 물건들로 가득했습니다.디오니시오스의 부하인 다모클레스는이런 왕의 권력과 부를 부러워했습니다.하루는 다모클레스가 디오니시오스에게아뢰었습...
따뜻한 하루  2020-05-09 18:12
[오늘의 명언]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좋았던 날도힘들었던 날도결국 지나간다.좋았던 날을 붙잡을 수 없듯이힘들었던 날도 나를 붙잡을 수 없다.좋았던 날, 힘들었던 날,모두 어제이다.​ 오늘이 지나가면난 내일 안에 서 있을 것이다.좋았던 날이거나힘들었던 날이거나과거에 서 있지 마라...
따뜻한 하루  2020-05-08 19:43
[오늘의 명언]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독서는 가장 넓은 세계를 가장 손쉽게경험하고 상상하게 만들어 주는가장 좋은 스승입니다.1909년 노벨 화학상을 받은 독일의 물리화학자프레드릭 오스트발트는 성공한 사람들에게서‘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독서’라는공통점을 찾아냈습니다.그 좋은 예로, 시카고 ...
따뜻한 하루  2020-05-07 19:38
[오늘의 명언] 경전을 지키는 제자
먼 길을 떠나게 된 스승이 제자에게위대한 말이 담긴 경전을 남기며 당부했습니다.“내가 몇 년 후에 돌아올 때까지너는 이 경전을 가까이하고 계속 공부에정진하도록 하거라.”제자는 스승이 남긴 경전을 한시도몸에서 때지 않고 읽기 시작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따뜻한 하루  2020-05-06 18:19
[오늘의 명언]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평생 힘겨운 가난 속에서 고생하며 노력해온한 청년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방문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어느 날 여느 때와 같이 물건을 팔기 위해한 노인의 집을 방문한 청년은 그 집 거실에걸려있는 그림을 보고 숨이 멎을 것 같은충격을 받았습니다....
따뜻한 하루  2020-05-04 18:51
[오늘의 명언] 마스크와 손편지
이제는 마스크를 구하는 것이 조금 편해졌지만한 때 마스크를 사기 위해서 약국에 줄을길게 서기도 했습니다.다들 마스크가 모자라 전전긍긍하던 시기에저는 운 좋게도 지인이 오래전 구매해놨던 마스크를넉넉하게 선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TV 뉴스를 통해...
따뜻한 하루  2020-05-03 15:27
[오늘의 명언] 할머니의 장갑
저는 노인요양시설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법이지만, 도움이 필요한어르신들은 자꾸 늘어나는 데 저희의 일손은한정되어 있다 보니 원하는 날짜에 쉬는 것도쉽지가 않습니다.어느 겨울, 드물게 연휴를 포함해서 3일을편히 쉴 수...
따뜻한 하루  2020-04-30 18:18
[오늘의 명언] 쓰러져도 다시 일어난다
저는 따뜻한 하루를 매일 읽는 독자입니다.매번 읽기만 하다가 부족한 글솜씨이지만저희 사연을 함께 공유합니다.저는 학창 시절 하굣길 건널목에서 사고를 당했습니다.그렇게 55일간 사경을 헤매다 다행히 깨어났지만,왼쪽 팔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유...
따뜻한 하루  2020-04-29 19:36
[오늘의 명언] 큰 돌과 작은 돌
지혜로운 스승을 섬기는 제자들 가운데주변 사람들로부터 평판이 좋지 않던 청년이한 명 있었습니다.크고 작은 사고를 저지르곤 하던 청년은어느 날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 자신이 잘못한 사람들을찾아가 사과를 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그 청년을바라보던 시선이 ...
따뜻한 하루  2020-04-28 18:20
[오늘의 명언] 무병장수의 비결
평생을 아픈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어떤 의사 선생님이 많은 사람들의 슬픔 속에노환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그 의사 선생님은 인품도 훌륭했지만엄청난 의술로 사람들의 병을 치료했던 명의였기에사람들의 안타까움은 더 컸습니다.그런데 남은 사람들이 그 명의...
따뜻한 하루  2020-04-27 16:40
[오늘의 명언] 행복을 노래하는 화가
19세기 후반 미술사의 격변기를 살았던 대가 중프랑스의 르누아르는 비극적인 주제를그리지 않은 유일한 화가입니다.그는 화려한 빛과 색채의 조합을 통해5,000여 점에 달하는 주옥같은 작품을 남겼습니다.그는 삶의 어둠 대신 기쁨과 환희의 순간을표현하고 싶...
따뜻한 하루  2020-04-26 19:02
[오늘의 명언] 명품 인생
사회초년생이었을 때의 일입니다.늦은 밤, 회식을 마치고 집에 가기 위해거리에서 손을 흔들었습니다.같은 팀 동료들과 상사들의 권유를 거절하지 못하고늦게까지 남아있는 터라 몸도 마음도 지쳐 있었습니다.이미 막차가 끊긴 시간인지라 택시를 잡기 위해발을 동동...
따뜻한 하루  2020-04-24 18:34
[오늘의 명언] 아내의 머리카락
제 아내는 교통사고로 일찍 세상을 떠났습니다.조금도 대비할 수 없었던 갑작스러운 이별과 아픔에저는 그만 정신을 거의 놓아 버렸습니다.우울증으로 매일 술에 의지하면서 살았고아내가 너무 보고 싶어서 이대로 죽고 싶다는생각만 간절했습니다.그렇게 너무 힘든 ...
따뜻한 하루  2020-04-23 18:32
[오늘의 명언] 어려웠던 시절의 마음가짐
미국의 강철왕으로 유명한 카네기(A. Carnegie)는19세기 미국 산업계를 대표했던 재벌입니다.그의 전성기 때의 재산을 현재의 가치로 환산하면약 450조원이라고 합니다.사업가로서의 카네기에 대한 평판은 호불호가 나뉘었지만,그는 평생 근검절약을 실천...
따뜻한 하루  2020-04-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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