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다시 시민성(市民性)을 찾는다
창간 1주년에 부쳐이 4월 30일로 한국시민사회 공론장 확산과 시민저널리즘 실현을 위한 참 언론의 닻을 올린지 첫 돌을 맞이한다. 은 말 그대로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정신으로 시민의 삶과 시민사회의 가치가 솟아나는 샘터임을 자부한다...
시민사회신문  2008-04-28 12:20
[사설] 특검은 역사앞에 부끄럽지도 않나
조준웅 삼성 특별검사팀이 결국 삼성에 면죄부를 주는 것으로 99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했다. 용두사미다. 진실은 없고 의혹만 더 커졌다. 특검은 이건희 회장이 불법적 경영권 승계과정에 깊숙이 개입하고, 4조5천억원의 차명자산을 보유하면서 세금 1128억원...
시민사회신문  2008-04-21 11:19
[사설] 대운하 아닌 민생을 챙겨라
18대 총선이 끝났다. 보수로의 쏠림 현상이 뚜렷했다. 진보의 가치는 평가절하됐다. 이번 총선은 46%로 나왔다. 전국 규모로 치러진 선거 중에 가장 낮았다. 유권자 절반 이상이 투표하지 않았다는 대의 민주주의의 심각한 위기다. 특히 젊은 층은 아예 ...
시민사회신문  2008-04-14 12:06
[사설] 유권자 축제의 날이어야 한다
18대 국회의원 선거날이 다가왔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고 처음 치루는 총선인 만큼 쟁점과 논란이 뜨겁다. 여당은 안정론을, 야당은 견제론을 내세우면 유권자들에게 한 표 한 표를 호소했다. 하지만 정책없는 선거는 여전하다. 무엇을 들고 유권자의 손을 ...
시민사회신문  2008-04-07 12:00
[사설] 선거권은 과연 권리인가
우린 지난해 아주 고통스러운 대통령 선거 과정을 겪었다. 아니 차라리 선거를 앓았다고 하는 것이 더 나을 정도로 감당하기 힘든 상처를 받았다. 그리고 그 결과로 많은 국민은 참담한 좌절과 배신감을 날마다 되씹어야 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언제 어떻...
시민사회신문  2008-03-31 16:47
[사설] 정책과 민생 실종된 총선
오는 4월 9일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구태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자들이 이합집산하고 있고, 총선이 코앞에 다가왔지만 정당은 정책다운 정책을 내놓고 있지 않다. 몇 가지 총선 쟁점 사항만 요동치고 있다. 국민은 안중에 없다. 가...
시민사회신문  2008-03-24 11:59
[사설] 기업사회책임, 실천이 관건이다
기업들이 윤리경영 및 사회공헌 활동을 충실히 하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위원회’를 만든다고 한다. 이들은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에서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을 평가받고 이를 외부에 공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에 자진해서 나서겠다는 ...
시민사회신문  2008-03-17 11:25
[사설] 경부운하 포기, 빠를수록 좋다
포기할 줄 모르는 대운하를 막기 위한 국내외 활동이 눈물겹다. 그 빼어남을 지고지순하게 여기는 소박한 민심을 외면하고 자연을 거스리는 인간 거부 운동이다. 이명박 정권이 최대 업적으로 밀어붙이는 대규모 토목사업에 대해 국내 시민단체는 물론 국제단체까지...
시민사회신문  2008-03-10 11:14
[사설] 진정 미디어를 장악하려 하는가
이명박 대통령이 방송통신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최시중 전 한국갤럽 회장을 내정했다고 한다. 잘 알려진 것 처럼 최시중씨는 지난 대선 때 한나라당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이었다. 당시 이명박 후보 최 측근에서 정치자문을 해 온 인물이다. 소위 ‘6인회 멤...
시민사회신문  2008-03-03 12:05
[사설] 부동산 투기 내각을 경계한다
새 정부 장관 후보자들이 평균 재산액이 39억 원이라는 분석이다. 이명박 정권 초대 장관 내정자 대부분이 강남 지역 아파트를 비롯해 수십억 원대의 재산을 보유한 재력가들이라는 것이다. 15명 내정자 가운데 이상희 국방부 장관을 제외한 나머지 14명 모...
시민사회신문  2008-02-25 11:52
[사설] 국민 감동할 비전을 제시하라
2월 초 한 중앙지가 이명박 당선인의 지지율이 10%나 하락했다는 비중 큰 기사를 실은 적이 있다. 인터넷에서 그 기사와 함께 따라온 댓글은 묘한 여운을 남긴다. 불과 얼마 전까지 노무현 대통령을 비난하는 그 목소리와 조금도 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
시민사회신문  2008-02-19 18:44
[사설] 경실련 신임 공동대표와 경제정의
2008년은 경실련이 출범한 지 19년이다. 약관의 나이를 바라보고 있다. 경실련은 지난 1989년 대안을 제시하는 합리적 시민운동의 효시로 출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동산 투기 억제, 재벌개혁, 금융실명제 도입, 부패추방 등 경제정의의 초석이 될 ...
시민사회신문  2008-02-04 11:55
[사설] 악수(惡手) 둔 정부조직개편안
이명박 당선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한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아무리 작은 정부를 표방한다 하지만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부처를 통폐합하는 모습은 진정 무엇을 위한 정부조직개편인가를 되묻게 한다. 특...
시민사회신문  2008-01-21 11:13
[사설] 경제성 없는 ‘이명박 경제효과’
새 정부 경제정책 골간들이 인수위를 통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예상했지만 인수위를 구성하고 있는 경제관련 위원들의 성향에서부터 과거로 회귀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연평균 7%성장, 국민소득 4만 불 달성, G7국가로의 진입이라는 목표설정이야 현재 ...
시민사회신문  2008-01-14 11:29
[사설] 2008년, 다시 진보를 말하자
2007년 대선 결과를 풀이하면서 지금 시민사회 진영은 새로운 진보를 논의하기에 이르렀다. 그것은 ‘이명박 정부’ 등장, 즉 ‘신보수 정권’의 탄생과 함께 괘를 같이한다. 혹자는 진보를 기존의 비대칭적, 억압적 사회관계 안에 내재되어 작동하는 권력관계...
시민사회신문  2008-01-07 13:02
[사설] 진보의 침몰과 시민사회
이번 대선에서 보수진영에 몰표를 던진 시민들이 욕구충족에 눈이 먼 나머지 시민의 양식을 저버린 듯하다. 선거 막바지에 터진 BBK 동영상이 시민의 양심을 촉발하여 이명박 후보를 끌어내릴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성장담론을 주창한 이명박 후보에게 표를 몰아...
시민사회신문  2007-12-24 13:05
[사설] 유권자 심판의 날에 당당한 권리 행사를
17대 대통령을 뽑을 선거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몇몇 후보들과 정당, 그리고 이합지산을 밥 먹듯이 하는 정치인들만의 리그로 전락해버린 이번 선거지만 역시 선택의 순간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유권자들은 이전투구가 돼버린 이번 대선이 정책실종은 물론 미...
시민사회신문  2007-12-17 10:23
[사설] 대선과 시민사회 예산지원
지난 21일 시민사회포럼이 마련한 대선후보 정책 책임자 초청 ‘새 정부와 시민사회’ 토론회가 주목을 받았다. 이날 토론회는 시민사회단체(NGO, 이하 CSO;Civil-Society organization)에 대한 대선후보들의 포괄적 입장을 듣는 자리...
시민사회신문  2007-11-26 10:25
[사설] 대선 정책실종 이대론 안된다
대선정국이 진흙탕 싸움속으로 휘말려 들어가고 있다. 부패와 무능, 그리고 온갖 비리투성이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개 속 혼미 상태다. 아무리 정당이 정권 창출을 목표로 한다지만 이건 도무지 한국 사회가 집단 이기주의나 정치 최면에 걸린 듯 하...
시민사회신문  2007-11-19 13:22
[사설] 부패고리온상, 참여·개혁정부 맞나
뇌물과 상납의 부패사슬을 못 끊고 끝내 구속된 전군표 전 국세청장의 치부에서 소위 권력자들이 얼마나 썩었는지 단면을 본다. 전씨가 구속된 것은 정상곤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으로부터 인사청탁 대가로 현금 수천만 원과 미화 1만 달러를 받은 혐의다. 전씨의 ...
시민사회신문  2007-11-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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