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18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양병철 l 시야비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왜 문제일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무엇인가요?2011년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때 원전의 핵심이자 가장 위험한 물질인 핵연료가 통제력을 상실한 채 노출되었고 지금까지도 수거되지 못하고 있다. 핵연료는 많은 열을 발생시킨다. 이 열을 식혀주지 않으면 핵연료...
양병철 기자  2019-08-16 10:01
[양병철 l 시야비야] 경북도 승소…“영풍제련소 조업정지 처분 적합”
‘사불범정(邪不犯正)’이라는 말이 있다. ‘바르지 못하고 요사스러운 것이 바른 것을 건드리지 못한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14일 (주)영풍 석포제련소(이하 영풍)의 행정소송 1심 판결은 정의가 반드시 이긴다는 것을 새삼 확인시켜 주는 결과였다.영풍은 ...
양병철 기자  2019-08-14 18:41
[한자, 인간의 맛] 극복 칼날 벼리니, 자존(自尊) 오리라
여러 얼굴 가진 섬나라 왜(倭)의 한 얼굴, 아베 정권의 일본을 본다. 역사 속에서 키워온 열등의식의 가면은 때로 괴물로 돌변한다. 침략본능은 열등감을 감추려는 과장된 보상심리일 터다. 역사책에 나오는 이름 왜구(倭寇·도둑 寇)는 해적질이 그들의 바탕...
강상헌 논설위원/우리글진흥원장  2019-08-12 11:06
[양병철 l 시야비야] 참여연대, ‘현재의 판결, 판결의 현재’ 단행본 출간
이탄희 전 판사, ‘판결비평은 주권자라면 누구라도 할 수 있다’며,‘이 책이 새로운 사법권력 형성의 마중물 되기를 기대’ 추천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임지봉 서강대 교수)는 6일, 2015년부터 2019까지 나온 에서 골라담은 판결비평선집, (북콤마...
양병철 기자  2019-08-06 17:50
[한자, 인간의 맛] 동아시아 문명의 결정체 한국어
문학 등 예술 분야에서 만날 수 있는 ‘낯설게 보기’라는 개념은 우리 지식활동에서도 유용하다. 어렵게 생각할 것 없다. ‘눈 비비고 (다시) 본다’는 사자성어 괄목상대(刮目相對)나 ‘삐딱하게 보기’ 정도로 이해해도 된다. 예를 들자.글자 자(字)자를 ...
강상헌 논설위원/우리글진흥원장  2019-07-29 15:46
[양병철 l 시야비야] “검찰개혁 여자들이 한다”
김학의 사건, 권력계층 사이에 발생하는 ‘특수한’ 사건 아닌 ‘일상적’ 성폭력 사건과 본질 같아350여개의 여성·노동·시민단체가 함께하는 ‘#미투운동과함께하는시민행동’(이하 미투시민행동)이 26일 오후 7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3차 페미시국광장 ...
양병철 기자  2019-07-27 08:39
[한자, 인간의 맛] 유명과 운명-죽음의 갑골학
‘나랏말싸미’라는, 우리말의 연혁(沿革)과 미덕을 주제로 한 영화에도 출연하여 더 관심을 모았던 배우 고(故) 전미선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추모한다. 좋은 배우였다고들 한다.그의 사망 보도를 보면서 마음에 걸리는 대목이 있었다. 신문 방송 인터넷 등의...
강상헌 논설위원/우리글진흥원장  2019-07-22 15:12
[양병철 l 시야비야] 세계는 플라스틱 문제 어떻게 대처하나?
2018년 발간된 ‘일회용 플라스틱의 재고(RETHINKING SINGLE-USE PLASTICS)보고서’에 따르면, 처리능력 이상의 플라스틱 생산으로 온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사례와 국가별 대처 방안을 설명했다.일회용 플라스틱의 사용을 금지한 나...
양병철 기자  2019-07-19 07:48
[양병철 l 시야비야] 불법 조업 1억 수익…피해는 모두 어민들
두 달간 불법 조업 1억~3억 수익, 최대 피해자는 어민매년 봄이면 군산, 서천에 만연한 불법 실뱀장어안강망에 대한 보도가 터진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민물장어는 아직 인공생산이 되지 않아 바다에서 태어나 민물로 거슬러오는 어린 실뱀장어를 잡아 양식으...
[현장소식] 환경운동연합  2019-07-18 11:29
[양병철 l 시야비야] 제2공항 사업 중대한 하자, 중단 마땅
국토교통부와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제2공항 사전타당성 용역이 중대한 하자가 없으니 원안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중대한 하자는 너무도 많다.첫 번째 중대한 하자, 제2공항 추진 여부에 대해 제주도민에게 물어보지 않았다. 2015년 당시 사전타당...
문상빈 제주환경운동연합  2019-07-17 17:12
[양병철 l 시야비야] 바다로 유입되는 플라스틱…연간 800만톤
전 세계에서 제조되는 플라스틱의 양은 연간 4억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일회용 플라스틱은 음료병으로 사용되는 페트(PET)이다. 폴리에틸렌 텔레프타레이트(polyethylene terephthalate)는 1941년 발견되어 ...
양병철 기자  2019-07-12 21:22
[한자, 인간의 맛] 달창과 꼰대-언어의 인지장애
정치인들이 우리말의 총명성을 해치는 언사(言事)로 입길에 오르내린다. 한 이는 ‘달빛창문’으로 알았다고 했다. 또 한 이는 현실 논리에 맞지 않는 아들 자랑 끝에 관중석 여대생들에게 “내가 꼰대처럼 보입니까?”라고 질문한 것이 어지러운 이야기꽃으로 이...
강상헌 논설위원/우리글진흥원장  2019-07-11 11:25
[양병철 l 시야비야] 혐오표현시대 임시조치제도 개선방안
경실련·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는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 겸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 대전 유성을)과 함께 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혐오표현시대의 임시조치제도 개선방안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권...
양병철 기자  2019-07-05 09:28
[양병철 l 시야비야] 윤 후보자에게 공수처 등 검찰개혁 입장 질의
검찰 과거사 청산 후속조치, 퇴임 후 변호사 개업 유무 등 질의4일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임지봉 서강대학교 교수)는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게 검찰개혁 및 검찰 과거사 청산, 검찰 내 조직문화 개선 등에 관한 입장과 계획을 묻는 정책질의서를 발송...
양병철 기자  2019-07-04 15:51
[양병철 l 시야비야] 시민사회, 정보기관 개혁 방안 모색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소장 이광수 변호사)는 3일 오후 2시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과 경찰, 국군사이버사령부 등 정보기관들이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거치면서 국내 정치 개입, 민간인 사찰 등...
양병철 기자  2019-07-04 08:40
[양병철 l 시야비야] 자동차 레몬법 6개월, 10개 수입차 수용 거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는 “자동차 레몬법 시행 6개월, 아직 10개 수입차 브랜드 회사는 수용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히고 “신청 9건에 불과, 신청 절차 불편, 예산·인력 부족, 밀폐된 운영 등 총체적 부실”이라고 지적했다.국내의 자동차 교...
양병철 기자  2019-07-02 09:25
[한자, 인간의 맛] ‘그들만의 리그’ 깨다
인류 품은 BTS와 이강인 팀, 그리고 ‘팀 대한민국’‘비틀스를 넘어섰다’고 해외 언론들은 말한다. 방탄소년단(BTS) 얘기다. 그들의 언어와 미소, 풋풋한 몸짓이 청소년층을 비롯한 세계 (거의) 모든 지역의 젊은 마음들을 설레게 한다. 거칠게 표현하...
강상헌 논설위원/우리글진흥원장  2019-06-27 10:33
[한자, 인간의 맛] 전설바다에서 소환된 장보고, 역사 무대에 서다
상징은 본질의 깃발이다. 그 깃발 또는 상징은 문화의 책갈피일 터다. 우주에 널려있는 일(事 현상)과 물질(物) 즉 사물(事物) 중 ‘어떤 것’들을 골라서 갈래짓고, 제목 달고, 의미를 부여하고, 새롭게 해석하고, 여러 쓸모를 궁리한다. 인간(인류)의...
강상헌 논설위원/우리글진흥원장  2019-06-10 11:27
[한자, 인간의 맛] '공부'를 공부하다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말 중 하나가 ‘공부’다. 뜻을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본다. 이 ‘공부’라는 말, 한국어의 그 두 음절(音節)은 왜, 어떻게 ‘공부’의 뜻을 갖게 됐을까?“공부가 왜 공부냐고? 공부가 공부니까 공부지, 왜 공부겠어...
강상헌 논설위원/우리글진흥원장  2019-05-30 09:53
[한자, 인간의 맛] “한국역사처럼, 한국어도 뜻으로 봐야”
그 고깔은 하늘같기도 하고, 큰 집 지붕 같기도 합니다. 그 아래 반듯하게 앉은 사람은 하늘의 말씀을 경건하게 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혹은 단호하게 그가 무엇인가 말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 고깔이 입(口 구) 모양을 눌러놓은 것같이 보이기도 하네...
강상헌 논설위원/우리글진흥원장  2019-05-23 17:22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