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지역 자립지원 박차

지구촌나눔운동, 르완다 합숙 교육소 개관 변승현l승인2013.07.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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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 NGO 지구촌나눔운동(이사장 강문규, www.gcs.or.kr)은 지난 12일 아프리카 르완다 냐루바카 지역에서 ‘냐루바카 지역개발교육센터 합숙 교육소’ 개관식을 가졌다.

합숙 교육소 건립은 KOICA 민-관 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르완다 냐루바카 빈민지역 자립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에 설립된 지역개발교육센터의 기능을 강화하는 목적에서 설립되었다. 기존 지역 주민들의 교육과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이 센터를 합숙 교육소 설립을 통해 주민역량 강화교육을 확대할 목적이다.

지구촌나눔운동이 지난 12일 르완다에서 ‘냐루바카 지역개발교육센터 합숙 교육소’ 개관식을 가졌다. 가운데 황순택 주르완다 한국대사와 조현주 사무총장의 모습이 보인다.

합숙 교육소 개관식에는 지구촌나눔운동 조현주 사무총장, 르완다 주재 한국 대사관 황순택 대사와 KOICA 김상철 사무소장 대리, 그리고 르완다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NGO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르완다 측에서는 카모니시 시장대리와 냐루바카 섹터장을 비롯해 냐루바카 학교 교장, 지구촌나눔운동의 사업대상 모범 참여자들을 비롯, 지역주민 100여명이 행사에 참석해 합숙 교육소 개관을 축하했다.

지구촌나눔운동 합숙 교육소는 2개의 숙소와 교육장, 1개의 강사실로 이루져 있으며 합숙 교육시 필요한 샤워실과 주방, 식사를 할 수 있는 로비로 구성됐다. 이 새로운 건물은 지구촌나눔운동 르완다 사업소의 대표사업인 ‘가축은행’과 ‘조합지원’시 진행되는 농축산교육, 리더십교육을 진행할 교육장이 될 예정이다.

지구촌나눔운동은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앞으로 르완다 냐루바카 지역에서 어떤 의미 있는 활동들을 펼칠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지구촌나눔운동 르완다 사업소는 KOICA, 삼성과 파트너십을 맺고 르완다 냐루바카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소득 증대를 위한 가축은행과 조합지원은 물론 교육 및 마을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지원과 교사교육, 도서관운영, 우물개발 등 다방면의 지역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변승현 기자

변승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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