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北정세 “눈 부릅뜬 해양경찰”

최근 북한 사태 관련, 치안일선에 경계 강화 당부 양병철l승인2013.12.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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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해양경찰청
이정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17일 ‘장성택 처형’ 등 급변하는 최근 북한 정세와 관련, 도발에 대비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특히 외국 국적 선박의 입출항이 빈번한 감천항과 인근 국가 중요시설인 화력발전소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면밀히 점검했다.

이정근 남해지방해경청장은 “북한의 정세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회혼란을 기도하는 행위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하며 “바다에 면한 국가 중요시설인 항만, 발전소 등과 여객선 터미널 같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경계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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