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글로벌케어, 안면기형 수술팀 파견

배우범l승인2015.03.25 14:1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선천선 안면기형으로 고통받는 아동들에게 예쁜 얼굴 선물

의료 NGO 글로벌케어
의료 NGO 글로벌케어(이사장 김병수, 전 연세대학교 총장)가 지난 3월 7일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3국으로 선천성 안면기형아동 수술팀을 파견했다.


의료 NGO 글로벌케어(이사장 김병수, 전 연세대학교 총장)가 지난 3월 7일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3국으로 선천성 안면기형아동 수술팀을 파견했다.

박명철 팀장(아주대병원 성형외과 교수/글로벌케어 이사)을 중심으로 경북대병원, 경희대병원,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순천향대병원, 아주대병원, 연세대병원, 연세튼튼소아과, 영남대병원, 이스트만 치과, 전남대병원의 성형외과, 마취과, 치과, 소아과 전문의 및 간호진들로 구성된 총 42명의 수술팀은 3월 7일부터 14일까지 총 3개국으로 파견되어 150명의 선천성 안면기형 아동들의 수술을 진행하고 돌아왔다.

수술팀은 라오스 사냐부리 주립병원, 미얀마 만달레이 병원, 베트남 라오까이 주립병원에 약 1주일간 파견되어 선천성 안면기형 아동들에게 무료수술을 통하여 예쁜 얼굴을 찾아줬다.

이와 함께 현지 병원에 의료용품, 의약품을 기증하고, 현지 병원과의 의학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언청이라 불리는 구순구개열은 심미적인 추형뿐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청력장애, 발음이상, 치아발달장애 및 음식섭취장애로 인해 일상생활 및 사회적 활동에 많은 제약을 유발한다.

그렇기에 글로벌케어는 심미적인 이유를 넘어 기능의 회복과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선천성 안면기형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술사업을 위해 GS홈쇼핑, 덕진, 메디탑, 아성프라텍, 외환은행나눔재단, 케이엠헬스케어,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컬, 현대자동차에서 수술용품 및 의약품, 후원물품, 사업비 등을 지원했다.

글로벌케어는 1997년 베트남 선천성 안면기형아동 수술사업을 시작으로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의 전문의 팀을 해외로 파견하여 현재까지 1000여명이 넘는 아동들에게 수술을 지원했고동시에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현지의 의료진에게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올해 설립 18주년을 맞는 글로벌케어는 한국을 본부로 해외에 지부를 설립하여 국내외 긴급구호 및 열악한 의료환경개선과 지원 등의 개발사업을 수행하는 국내 최초 국제의료구호기관이다. (글로벌케어 02-6959-0333, www.globalcare.or.kr)


배우범 기자

배우범  @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범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