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정부 중요 파트너…소통·협력 위해 최선”

시민사회 대표들, 27일 이완구 국무총리와 오찬 설동본l승인2015.03.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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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국무총리가 27일 삼청동 총리서울공관에서 열린 시민사회발전위원회 오찬간담회를 주재, 참석한 위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시민사회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발전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27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국무총리 자문기구인 시민사회발전위원회(위원장 김영래 동덕여대 총장·시민운동정보센터 이사장)는 시민사회단체 대표급 인사 14명과 학계 인사 2명 등 모두 16명으로 지난 2013620일 발족했다.

시민사회발전위원회 위원들은 그간 우리 시민사회의 실상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센서스예비조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사회 발전을 위한 핵심적인 의제들을 논의하고 대안을 모색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완구 국무총리는 시민사회는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을 위한 정부의 중요한 파트너라며 지난 2년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총리는 이어 앞으로도 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사회와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통합과 번영을 위해 정부와 시민사회 간 발전적 협력관계가 조성되고 유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사회발전위원회는 김영래 동덕여대 전 총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권미혁 전 여성연합 상임대표, 김석우 21세기국가발전연구원장, 김자혜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김정숙 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남부원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반재철 전 흥사단 이사장, 이시재 전 환경연합 공동대표, 이재교 시대정신 대표, 이정옥 전 한국NGO학회 회장, 이제훈 전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회장, 임현진 경실련 공동대표, 정현백 참여연대 공동대표, 조동근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차경애 한국YWCA연합회 회장, 한기홍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대표 등 진보와 보수 인사들이 두루 참여하고 있다.


설동본 기자

설동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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