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발전시민연대’ 창립

“지역발전 도모하는 정의로운 모임” 선언 강창우 기자(일등방송)l승인2015.04.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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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시민단체인 광주광역시 ‘남구발전시민연대’가 출범했다. 남구발전시민연대(공동대표 김선옥·신동식)는 27일 남구 봉성동 소재 모노바스홀에서 첫모임을 갖고 상견례를 가졌다. 김민성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범식에는 남구지역 아파트 자치연대, 사회단체연대, 직능별직업연대, 시민연대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 남구발전시민연대가 27일 남구 봉성동 소재 모노바스홀에서 첫모임을 가졌다.

김민성 사무총장은 “광주 남구아파트자치회장단과 남구시민, 모든 직업군이 연대해 남구발전을 도모하는 정의로운 모임을 만들었다”고 창립을 선언했다.

▲ 김민성 사무총장이 “광주 남구아파트자치회장단과 남구시민, 모든 직업군이 연대해 남구발전을 도모하는 정의로운 모임을 만들었다”고 창립을 선언하고 있다.

박상태 자문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수만은 단체들이 만들어져왔지만, 일회성에 그쳐왔다”며 “구민이 똑똑하면 희망과 꿈이 있는 남구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하고 “남구발전을 위해 연속성 있는 단체가 되자”고 강조했다.

김선옥 공동대표는 “모두가 필요로 하는 남구모임, 잘사는 남구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남구지역발전을 위한 남구지역 아파트 간 정보교류와 친목도모, 지역상권 이용하기를 실천항목으로 채택하고 조직의 직능별 분과위원장 인선에 들어갔다.

30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남구발전시민연대는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구청장과의 대화를 정례화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남구발전시민연대는 “단체 가입은 남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성인남녀 누구나 가능하다”고 밝혔다.

강창우 기자(일등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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