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상인 여러분 힘내세요”

남해해양경비안전본부, 메르스로 위축된 서민경제 살리기 동참 양병철 기자l승인2015.06.19 16:2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남해해양경비안전본부(치안감 남상욱)는 18일 최근 메르스(MERS) 발병 이후 방문객 감소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자갈치시장(중구 남포동 소재) 일대 상점가를 찾아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위로했다.

이날 오후 직원 30여명과 함께 자갈치시장을 방문한 남상욱 본부장은 메르스 여파로 힘들어하고 있는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수산물·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했다.

남상욱 본부장은 “우리나라 최대 어시장인 자갈치시장의 한산한 모습에 예상보다 더욱 위축된 경기를 실감했다”며 “전통시장을 비롯한 지역경제활동을 활성화하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메르스의 해상유입 차단과 확산방지를 위해 출·입항 선박 등의 검문검색과 감염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긴급환자 후송에 만전을 기하는 등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남해해양경비안전본부)

양병철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