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지지율 22.5%, 20% 벽 돌파

22일 리얼미터 조사에서 김무성 20.1%, 문재인 15.6%, 안철수 7.6% 양병철 기자l승인2015.06.23 11:3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리얼미터>차기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20% 벽을 돌파하면서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15~19일 닷새간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차기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주의 급등(6.1%p)에 이어 다시 2.6%p 오른 22.5%를 기록하며 20% 벽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 10월 4주차(20.6%)에 기록한 자신의 최고 지지율을 1.9%p 경신한 것이기도 하다.

박 시장은 지난주에 서울(24.6%)과 광주·전라(36.9%), 20대(29.1%)와 30대(34.7%)에서 선두에 오른 데 이어 금주에는 경기·인천(26.1%)과 40대(24.4%)에서도 1위에 올랐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0.6%p 반등한 20.1%로 2위였고,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1.9%p 하락한 15.6%로 3위에 머물렀다. 이어 안철수(7.6%), 김문수(4.4%), 안희정(3.8%) 등의 순이었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34.9%(매우 잘함 9.0%, 잘하는 편 25.9%)로 전주보다 0.3%p 반등하며 지난 2주간의 하락세를 멈춘 것으로 조사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60.5%(매우 잘못함 43.2%, 잘못하는 편 17.3%)로 역시 0.3%p 하락했다. 모름/무응답’은 지난주와 동일한 4.6%.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6.7%로 전주보다 0.2%p 반등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29.4%로 0.9%p 하락하며 다시 20%대로 내려앉았다. 무당층은 0.6%p 증가한 27.3%.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실시됐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20.1%, 자동응답 방식은 6.7%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양병철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