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무료 캠프 열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한국과학창의재단 후원 양병철 기자l승인2015.07.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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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취약계층 청소년을 초청해 ‘둥근세상만들기 캠프’를 운영했다.

‘둥근세상만들기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하고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가 주관하는 취약계층청소년지원사업 중 하나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해오고 있다. 대상은 이주배경, 농산어촌, 도서벽지, 보호시설, 저소득 가정 청소년이다.

▲ 4D 시뮬레이터 체험에 앞서 오최근 지도자가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에게 편광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우주 비행사 훈련과정(인증 프로그램 제1711호 청소년성장지원우주과학활동)을 테마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꿈의집 지역아동센터 △금성여자중학교 △성남시 분당구청 △석성중학교 △태평지역아동센터 청소년 160명이 참가했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은 천체투영관 체험 및 천체관측 활동, SOS 체험 활동, GPS 오리엔티어링 활동, 우주착륙선 제작 및 착륙 실험, 폼로켓 제작 및 발사 실험 등 다양한 우주과학 실험체험 활동을 경험했다. 또 참가자들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 방문, 우주과학 전시물을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민간활동 지원사업의 목적으로 사업비 일부를 지원했으며 지원비는 간식,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입장료, 운영물품 구매에 사용됐다”고 말했다.

한편 우주과학 특성화 시설인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선동)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로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우주과학 특성화 체험시설이다.

양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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