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건강체련관에 ‘희망선물’ 전달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삼성화재RC, ‘500원의 희망선물’ 행사 개최 양병철 기자l승인2015.07.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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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삼성화재RC(사장 안민수)는 대전광역시 서구건강체련관(관장 강상근)에 ‘500원의 희망선물’을 전달했다.

▲ 500원의 희망선물 216호로 선정된 대전광역시 서구건강체련관의 모습 (사진=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번에 ‘500원의 희망선물’ ‘216호’로 선정된 대전광역시 서구건강체련관은 1일 평균 500여명의 장애인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이지만 건물이 노후하여 이용이 불편하고 비상계단에 안전펜스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항시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었다.

이에 ‘500원의 희망선물’에서는 총 공사비 5600여만원으로 재활운동실 두 곳의 시설환경을 개선하고 노후한 체력단련 기구를 보수했다. 또한 자동문을 설치, 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드나들기 편하도록 하였으며, 비상계단에 안전펜스를 설치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하도록 했다.

한편 7월 21일 오후 대전광역시 서구건강체련관에서 진행된 입주식에는 삼성화재 이상묵 부사장, 박병석 국회의원,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박양주 대전 서구의회 의장, 기부에 참여한 삼성화재 둔산지역단 RC 등 100여명이 참석, 축하해주었다.

‘500원의 희망선물’은 삼성화재RC(Risk Consultant, 보험설계사)들이 계약 한 건당 500원씩을 기부하여 조성된 기금으로 장애인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으로 2005년 6월부터 현재까지 총 18,600여명의 삼성화재RC들이 참여하여 185곳의 장애인가정과 31곳의 시설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10월에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양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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