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한 난치병 학생들에게 '의료비' 전달

부산교육청, 학생 37명 선발해 1억1천여만원 지원 배우범 기자l승인2015.07.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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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난치병 학생 중 지원이 시급한 37명을 선발해 1억175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장호)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날개달기 난치병 학생 돕기 캠페인’ 모금운동을 통해 상반기 접수된 성금으로 마련됐다.

이같은 모금활동은 백혈병, 각종 암, 휘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학생들과 그 가족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지난 2006년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유치원과 초·중학생들 대상으로는 ‘우유곽 저금통’을 배부하여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고등학생들은 학교별 성금모금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

교직원과 시민들은 ‘ARS 전화 걸기(060-700-1050, 전화 1통화당 2,000원)’, ‘정기계좌 후원(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지회 문의)’ 등의 방법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교육청 전영근 건강생활과장은 “2006년도부터 2014년도까지 모금운동을 통해 719명에게 20억2천여만원을 지원했고, 올해도 지난 21일 상반기 지원에 이어 12월 중 하반기 모금액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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