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대상 모두 석권

부산교육청, 10개팀 참가하여 대상3, 은상2, 동상1, 창의상4 수상 영예 양병철 기자l승인2015.07.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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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특허청과 삼성전자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15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부산대표팀이 초․중․고등부 각각 1팀씩 주는 대상을 모두 석권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고, 시․도별 예선대회를 통과한 전국 100팀이 본선대회에 참가했다.

전국 학생창의력 올림피아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대회는 초·중·고 학생 5~7명과 지도교사가 팀을 이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도전정신, 협동심, 공동체 의식 등 창의적 리더십을 계발하는 대회로 올해 15회째 개최됐다.

본선대회 참가팀 학생들은 3일간 ‘도전! 특별능력 인증 프로젝트’라는 문제에 대한 표현과제, ‘지그재그 타워’, ‘자원채굴’, ‘놀이동산’ 등 독창적인 구조물을 만드는 제작과제, 대회 현장에서 제시하는 문제에 대해 순발력을 평가하는 즉석과제 해결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했다.

부산은 지역 예선을 거친 10팀(초4, 중4, 고2)이 본선대회에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초등부 ‘안전제일’팀(북부영재교육원 소속 연합팀), 중등부 ‘비빔밥’팀(주례여자중 단일팀), 고등부 ‘웜홀’팀(주례여자고 단일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또 초등부 'SOS'팀(북부영재교육원 소속 연합팀)과 중등부 ‘디딤돌’팀(남부발명교육센터 연합팀)이 은상을, 고등부 ‘포도당’팀(부산동성고 단일팀)이 동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주어진 과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미래 창조경제 리더로서 필요한 핵심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양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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