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책가방으로 소외 아동에 희망 전해

하나금융그룹·함께하는사랑밭, ‘기부책가방 만들기’ 동참 배우범 기자l승인2015.07.2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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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하나사랑봉사단이 서울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함께하는 사랑밭이 진행하는 기부 책가방 만들기에 참여했다.

지난 25일 하나사랑봉사단 80여명은 함께하는 사랑밭 스태프의 지도에 따라 이른 시각부터 손바느질로 책가방을 만들고 그 안에 국내외 소외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학용품을 정성스레 담았다.

▲ 하나금융그룹 하나사랑봉사단이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함께하는 사랑밭이 진행하는 기부 책가방 만들기에 참여했다. (사진=함께하는 사랑밭)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하나사랑봉사단 관계자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책가방을 만들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말고 훌륭한 어른으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을 진행한 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는 "하나사랑봉사단은 그 동안 함께하는 사랑밭과 벽화그리기, 연탄나눔, 떡만둣국 만들기, 행복상자 등의 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소외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지속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만들어진 기부책가방은 올해 하반기 국내·외 소외아동 및 장애인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함께하는 사랑밭(www.withgo.or.kr)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고통 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NGO이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나솔채], 노인복지시설[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배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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