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단박영화공모전’ 선정

도박문제 예방사업으로 3편의 단편 시나리오 1편의 옴니버스 영화로 제작 양병철 기자l승인2015.07.31 17:4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우리 삶 속에 있는 도박문제 이야기와 도박문제 예방을 주제로 한 ‘단박영화공모전’의 최종 선정작 3편을 공개했다.

본 공모전은 짧은 한 달여의 공모기간에도 불구하고 31편의 작품이 공모에 응모하여 다양한 감독 및 작가의 폭넓은 참여를 실감할 수 있었다.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단박영화공모전 최종 3작품을 선정했다. (사진=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공모전 심사는 1차 시나리오 심사 및 2차 피칭 심사를 통해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1차 시나리오 심사에서 2차 피칭 심사에 참여하는 9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특히 2차 피칭 심사는 주최측을 비롯하여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및 단편영화계 유력 인사 등을 심사위원으로 초청하여 9편의 1차 심사 선정작 중 김범진 감독의 역주행(가제), 김영갑 감독의 클럽몽(가제), 김인선 감독의 수요기도회(가제) 등 총 3편의 단편영화 시나리오를 심도 있게 선정했다.

선정된 3편의 시나리오는 도박문제 예방으로 8월부터 제작 및 촬영 작업을 시작하여 최종적으로 1편의 옴니버스 형태의 영화로 제작하게 되며, 올해 11월 말 영화 상영회 행사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단박영화공모전을 시작으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예방사업을 다양하고 예술적이고 문화적인 형태로 도박문제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해 전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병철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