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양병철 기자l승인2015.08.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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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와 고양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난 8월 17일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 홍보대사인 개그맨 유상무와 함께 소아암 환아를 위한 ‘8월의 크리스마스’를 통해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에 입원중인 환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 개그맨 유상무가 국립암센터에 입원중인 환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사진=고양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개그맨 유상무는 투병 중인 환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국립암센터 소아암 병동을 깜짝 방문하여 무더운 여름날 힘들게 투병 중인 환아 20여명에게 훈훈한 웃음선물을 선사했다.

투병 중인 박수빈(가명, 여 3세)양의 아버지는 “늘 TV에서 보던 사람을 만나게 되니 너무 신기하고 직접 찾아와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주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국립암센터 사회사업실 김현진 사회복지사는 “오늘 이렇게 방문해 주시고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격려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유상무님이 환아 한명 한명에 대한 열린 마음으로 정말 진심어린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시는 부분에 큰 감동을 받았다. 고양시와 고양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관계자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를 직접 기획한 개그맨 유상무는 “환아들의 웃는 얼굴을 보니 오히려 내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지금 당장 힘들고 어려워도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치료를 받는다면 완치될 것이라고 믿는다. 환아들이 이 시간을 이겨내고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그맨 유상무는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 홍보대사로 활동 중에 있으며 소아암으로 치료 중인 5명의 환아들에게 각 600만원을 치료비 및 치료보조비로 총 3천만원을 전달했다.

양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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