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새누리, “협력·소통으로 경제 살리자”

30일 누리마루 APEC하우스, ‘부울경 국회의원 연석회의’ 개최 배우범 기자l승인2015.09.0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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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세 지역 여당 국회의원 참석

민생, 지역경제 활성화, 상호협력 방안 등 논의

부산, 울산, 경남의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세 지역의 경제활성화 등 상생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새누리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박민식 국회의원)은 30일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APEC 하우스 2층에서 ‘부산 울산 경남 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주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정갑윤 국회부의장, 김정훈 정책위 의장, 박민식 부산시당 위원장, 박대동 울산시당 위원장, 강기윤 경남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세 지역 여당 국회의원 대다수가 참석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 다뤄진 주요 의제는 민생, 지역경제 활성화, 상호협력 방안 등이다. 특히 공동대응 방안이 필요한 세 지역의 현안이 중점 논의됐다. 부산시와 경상남도, 울산시가 함께 논의중인 동남권 상생발전과 협력에 대한 여당 차원의 지원방안도 모색했다.

회의직전에 ‘부울경은 하나다’라는 주제로 박관용 전 국회의장의 특강이 있었다. 부산은 동남권신공항, 광역상수도, 원자력시설 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 부산울산 공동 설립 등을 비롯한 현안 보고를 했다. (사진=새누리당부산광역시당)

배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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