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복연구원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세미나

22일 오후 부산 남구 용호시장 및 남부새마을금고 등에서 양병철 기자l승인2015.09.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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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부산광역시당 부산행복연구원(원장 나성린 의원) 제3차 현장세미나가 22일 부산 남구 용호시장 일대에서 열렸다.

▲ 부산행복연구원 나성린 원장과 서용교 남구을 국회의원은 22일 오후 2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직전 용호시장을 방문하여 현황설명을 듣고 상인들에게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사진=새누리당부산광역시당)

부산행복연구원은 이날 오후 2시 부산 남구 용호시장을 방문, 현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물가상황 등을 점검한 뒤 시장 내 남부 새마을금고 회의실로 이동해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이라는 주제의 현장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원장인 나성린 의원을 비롯 서용교·하태경 정책위원장과 상인, 주민 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했다.

▲ 이날 세미나는 노정구 교수가 주제발표를 했고 김일호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국장, 김기영 부산시 일자리경제본부장, 박승제 한국유통과학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여하여 전통시장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사진=새누리당부산광역시당)

현장방문 이후 세미나에서는 노정구 동명대 교수가 ‘부산지역 전통시장 실태 및 활성화 과제’라는 제목으로 발제했고 김일호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국장과 김기영 부산시 일자리경제본부장, 박승제 한국유통과학연구소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노 교수는 이날 발제문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우선 과제로 △주차장 확보 △아케이드 설치 △홍보 및 마케팅 활동 강화 △신용카드 사용 활성화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쇼핑 편의성 제고 △상인 의식 개선 등을 꼽았다.

나 의원은 “부산행복연구원 제4차 현장세미나와 제2차 대토론회는 오는 10월중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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