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 음악을 체험할 수 있는 댄스 퍼포먼스

댄스 동호회의 열정 군무로 부산 시민들 들썩여 배우범 기자l승인2015.10.0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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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전국생활문화제, 10월 24~25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서 개최

지난 2일 1950년대에서 1960년대 시절의 지역적 특색이 살아있는 문화의 거리 40계단(부산광역시 중구)에서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세대별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댄스 퍼포먼스가 개최됐다. 댄스 퍼포먼스에는 부산지역 현대무용단과 탱고 동호회, 댄스 동호회 30여명이 참가했다.

▲ 지난 2일 부산 중구 문화의 거리 40계단에서 2015 전국생활문화제의 사전홍보단인 댄스 동호회들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예술경영지원센터)

또한 시민의 날을 맞아 ‘2015 부산시민 생활문화예술축제’가 열린 부산시민공원에서는 ‘2015 전국생활문화제’의 사전 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축제에 참여한 동호회 및 시민들에게 생활문화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묻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들은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 숲에서 개최되는 ‘2015 전국생활문화제’의 사전홍보단으로 일반인들에게 익숙한 음악을 통해 함께 즐길 수 있는 군무로 구성함으로써 동호회 활동의 즐거움을 공유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2015 전국생활문화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선영)가 주관하며, ‘일상이 이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의 우수한 생활문화동호회들이 ‘일상’에서 실천해 온 문화 활동을 기반으로 공연과 전시를 통해‘이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이 행사는 각지의 생활문화동호회들을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해 문화를 교류하는 공간의 역할도 수행한다.

‘2015 전국생활문화제’는 생활 속에서 문화활동을 진행하는 생활문화동호회와 지역의 생활문화를 이끌고 있는 기획자들이 주체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각 지역 동호회들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자체적으로 사전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동호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직접 알리는 전국생활문화제 사전홍보단의 공연은 광주(9월 19일)와 청주(9월 20일)에 이어 부산(10월 2일), 대구(10월 3일)에서 열렸으며 마지막으로 서울(10월 13일)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동호회들은 10월 본 축제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2015 전국생활문화제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www.2015전국생활문화제.com)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전화(02-2098-291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배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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