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참여자치연대 알바권리상담센터, 거리상담

21일 부산대 광장에서 10월 거리상담 실시·진행 양병철 기자l승인2015.10.22 16:3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알바권리상담센터는 2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부산대학교 내 광장(본관 옆)에서 10월 거리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10월 거리상담은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와 공동주최 형식으로 부산대학교 내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거리상담에는 변호사와 노무사의 ‘법률 무료 상담’과 스티커 설문, 알바실태 조사를 병행했다.

이날 상담에서는 부산대학교 학생들의 아르바이트 관련 인식과 실태 파악을 중점으로 진행했는데 방식은 스티커 설문방식과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스티커 설문 문항은 △ 2016년도 최저임금 6030원에 대한 견해 △아르바이트 경험에서 최저임금 보장받고 있는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지? 등 총 세 문항으로 했다.

2016년 최저임금 6030원 결정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160명 설문 참가에 적당하다(44명), 더 올려야 한다(116명)로 나왔고, 아르바이트 경험자 중 최저임금을 보장받는 경험이 있는 사람이 총 142명 참가에 보장받은 사람(104명)과 그렇지 않은 사람(38명)으로 나왔다.

그리고 근로계약서 작성은 전체 참가자 134명에 작성한 사람(45명)과 작성하지 않은 사람(89명)으로 나왔다. 부산대학교 학생들은 2016년 최저임금은 현재 결정된 액수는 부족하다는 인식이 매우 높았고, 아르바이트 경험을 해 본 학생들 중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학생이 2배 이상으로 나왔다.

이와 관련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알바권리상담센터는 11월 18일 부산대학교 앞에서 계속해서 아르바이트 실태조사와 거리상담은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양병철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7@naver.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2638  |  등록일자 : 2013년 5월 8일  |  회장 : 이정우  |  발행인 : 설동본  |  편집인 : 강상헌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