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중,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 봉사활동 참여

함께하는 사랑밭과 참여형 기부프로그램 진행 양병철 기자l승인2015.10.27 16:5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난 16일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http://www.withgo.or.kr/)의 주최로 강화도에 위치한 강남중학교 도서관에서 인천강남중학교 학생 35명과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함께하는 사랑밭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는 봉사 참여자들의 마음을 전하는 도안을 큐빅으로 직접 새겨 넣어 완성시킨 티셔츠를 국내외 소외된 아동에게 전달한다. 단지 형식적인 선물전달이 후원금 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의미 있는 선물을 꼭 필요한 곳에 전하는 참여형 기부프로그램이다.

▲ 함께하는 사랑밭의 주최로 강화도에 위치한 강남중학교 도서관에서 인천강남중학교 학생 35명과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사진=함께하는 사랑밭)

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LOVE 도안에 맞춰서 티셔츠에 큐빅을 하나씩 정성껏 박아 넣어 완성했다. 한 친구는 “완성된 티셔츠가 해외 아동들에게 전달될 것을 생각하니 직접 가지는 것도 행복하지만 더 어려운 친구들에게 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완성된 티셔츠 35벌은 해외 또는 국내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www.withgo.or.kr)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고통 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NGO이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나솔채], 노인복지시설[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양병철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