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건설은 24시간 운영가능한 가덕도에”

5개 시·도 신뢰할 수 있는 투명 용역 촉구 및 용역결과 중간발표 요구 양병철 기자l승인2015.11.04 17:0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에 따른 신공항 조기 건설 촉구 및 추진 의지 다져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4일 오후 3시 부산상의 2층 상의홀에서 ‘(사)김해공항가덕이전시민추진단 창립 3주년 시민보고회’를 가졌다.

김해공항가덕이전시민추진단은 지난 2011년 3월 신공항 건설이 백지화된 이후 표류하고 있는 신공항건설 사업에 대한 부산시민의 염원과 의지를 표출하고 부산시민이 주축이 되어 김해공항 가덕이전의 숙원을 이루고자 2012년 10월에 설립됐다.

시민추진단은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을 상임 공동대표로 하고 신정택 부산상의 명예회장과 서의택 부산대 석좌교수, 김희로 부산시민단체협의회 대표 등 3명을 공동대표로 지역 각계의 인사 3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시민보고회에서는 올 한해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경과와 함께 최근 신공항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 방안이 보고됐다.

또한 이날 동남권 신공항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결의문이 채택되었으며, 참석 주요 인사와 시민단체 대표를 중심으로 신공항 건설추진에 대한 자유토론이 있었다.

시민추진단은 결의문을 통해 “동남권 신공항이 국토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인프라임을 재확인하고 신공항의 입지는 24시간 운항 가능하면서 안전성과 확장성, 경제성이 담보되어야 하는 것과 복합물류거점 공항으로서의 기능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은 신공항의 기능과 건설방향을 명확히 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경제성과 실현 가능성을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5개 시·도가 모두 신뢰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함”을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상공인들을 포함해 150여명 이상의 지역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신공항 건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반영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조성제 회장(김해공항가덕이전시민추진단 상임공동대표)은 이날 보고회 인사를 통해 “현재의 신공항 건설 추진일정을 감안할 때 지금부터가 중요한 시기”라고 말하고 “신공항 건설이라는 부산시민의 오랜 숙원을 이룰 수 있도록 신공항 추진의 구심체로서 시민추진단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부산상공회의소)

양병철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