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 타이완 지부 설립

함께하는 사랑밭 “타이완 사회복지 선도기관으로서 최선 다할 것” 배우범 기자l승인2015.12.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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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국내외 이웃들을 돕는 사회복지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이 이제 타이완에서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지난 11월 28일 타이완의 수도 타이베이 지부 사무실에서 권태일 상임이사, 한국 본부 임직원, 타이완 지부 임직원과 내외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이완 지부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

▲ 함께하는 사랑밭이 타이완 지부를 설립했다. (사진=함께하는사랑밭)

함께하는 사랑밭은 타이완의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돕고 나아가 저개발 국가를 지원하기 위해 타이완 지부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함께하는 사랑밭 타이완 지부에서는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보육시설 및 노인시설, 장애인 시설 등 시설 지원, 화상환자 및 난치병 환자 의료비지원, 긴급구호 등을 활발히 할 예정이다.

함께하는 사랑밭 해외사업팀 고성훈 주임은 “지난 17일에는 무료 급식소를 오픈해서 끼니를 거르는 타이완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에게 식사를 제공하기도 했다”며 “앞으로 타이완 지부 자체적으로 모금활동을 진행하여 타이완의 소외계층을 돕고 나아가 저개발국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타이완에 지부를 설립한 함께하는 사랑밭은 앞으로 전 세계 많은 국가에 지부를 설립하여 보다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함께하는 사랑밭(www.withgo.or.kr)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고통 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NGO이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나솔채], 노인복지시설[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배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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