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통일좋아요 “긍정적 통일 인식 확산사업 총력”

2015년도 사업 마무리 짓고 2016년도 사업 착수 양병철 기자l승인2016.01.1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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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통일좋아요(대표 신대경)가 2015년도 사업을 마무리 짓고 2016년도 사업에 착수한다.

2015년도 NGO 통일좋아요는 수도권 권역 30여개 지역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SNS 통일 공감대 확산, 통일노래 우·소·하(우리의 소원은 하나)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NGO 통일좋아요 신대경 대표는 “분명 2016년에는 남북관계에 통일에 준하는 큰 변혁이 있을 것”이라며 “그 변혁에 대비하기 위해 통일 공감대 확산이 절실하며, 2016년에는 더욱더 효과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NGO 통일좋아요는 올해 통일 캠페인을 국제화시키고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한 통일운동 확산을 중점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 NGO 통일좋아요가 2016년도 남북관계변혁 대비, 긍정적 통일 인식 확산 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사진=ngo 통일좋아요)

먼저 멀티채널네트워크(MCN)사업 형태를 기반으로 한 통일 홍보영상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탈북민, 통일분야 관련 인사 및 사회 지도층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제작한 영상을 SNS 및 유튜브 등에 확산 유포시킬 예정이다.

통일편익과 북한의 실상 그리고 통일캠페인전개를 목적으로 제작되는 이 영상은 영어로 번역하여 세계인들이 볼 수 있도록 편집하여 유포하고 이를 통해 통일좋아요 캠페인이 국제 캠페인화 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NGO 통일좋아요는 평화와 대한민국 통일을 염원하는 세계인들이 다양한 국가에서 참여하는 I Love U(I Love UniKorea)캠페인을 추진해 그린피스에 버금가는 캠페인 단체로 발돋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캠페인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세계각지의 사람들이 스케치북을 이용해 대한민국 통일에 대한 생각을 적어 자신의 계정과 NGO 통일좋아요 계정에 해시태그로써 업데이트하는 형식으로 실시된다.

또한 청년층의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전국 대학교를 거점으로 계속해서 캠페인을 추진한다. 대학별 학생회 조직과 연계하여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고 이 모든 과정을 하나의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다시 온라인으로 유포한다.

NGO 통일좋아요 신대경 대표는 “통일준비를 위해서는 긍정적 통일 인식 확산이 최우선”이라며 “통일 공감대 확산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대한민국 통일을 염원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총동원해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uniko.org
홈페이지: http://www.uniko.org

양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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