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국가문화재인 설악산을 보호하라

난개발 후보 낙천낙선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출당 요구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l승인2016.03.1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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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정당과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요구한다
설악산 케이블카에 대한 각 정당들의 답변 공개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각 당에서는 선거공약을 만들고 후보자를 공천하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 선거는 앞으로 4년간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불법과 부정으로 점철된 난개발 사업입니다. 설악산은 국립공원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국가문화재입니다. 현 세대와 미래 세대 모든 국민들에게 책임이 있는 정당들과 국회의원들은 마땅히 설악산 국립공원을 보호해야할 책무가 있습니다. 또한 케이블카와 같은 난개발로 우리의 국토와 환경을 망가뜨리는 잘못된 정치인들은 마땅히 공직에서 제외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도 지난 2월18일 각 정당들에게 설악산 케이블카에 대한 질의서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정당을 제외한 많은 정당들이 무책임한 자세로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자연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정책이 망가져가고, 국립공원과 국가문화재가 난개발의 위협에 처해있음에도, 거대 정당들의 태도는 무책임하고 실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이에 국립공원이자 국가문화재(천연기념물)인 설악산을 위협하고 망가뜨리는 케이블카에 대한 각 정당의 입장을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아울러 3월2일 발표한 바 있는 낙천 후보자에 대한 공천배제와 최문순 도지사 탈당을 다시 한번 요구했습니다.

3월 10일(목)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 귀 언론사의 관심과 취재를 요청합니다.

2015년 3월 10일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강원행동/ 케이블카반대설악원주민대책위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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