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진김해양산 ‘원전반대’ 1인·차량시위 활동전개

지역의 여러 시민사회단체 및 일반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 양병철 기자l승인2016.07.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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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밀집지역인 부산·울산·경남지역의 환경·시민사회단체들이 원전건설 반대투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8일 마창진과 양산에서 1인시위 및 차량시위를 진행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신고리5,6호기 건설 계획 백지화’ 1인시위를 지난 6월부터 매일매일 진행하고 있다. 지역의 여러 시민사회단체 및 일반시민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참여율이 매우 높다.

▲ (사진=마창진환경운동연합)

8일은 마창진환경운동연합 백호경 활동가가 장맛비를 온몸으로 맞으며 ‘전기가 남아돈다.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지나가는 시민들이 수고한다고 격려를 해 주시기도 했다. 탈핵경남시민행동의 활동을 신문에서 보고 환경연합에 회원가입을 하고 싶다는 전화도 많이 받았다. 우리의 탈핵활동이 시민들의 마음을 조금씩 움직이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쁜 하루였다.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과 경남탈핵공동시민행동에서는 차량시위를 진행했다. 오후 2시부터 차량 8대에 나눠 타고 양산 전역을 돌며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를 외쳤다.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 회원, 양산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두 명, 양산지역의 젊은 학부모 등이 참여해 운전도 해 주셨다.

▲ (사진=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

이와 함께 고리로부터 24km 지점인 양산 시청을 세 바퀴 돌고 최근 4년 안에 인구가 3만 가까이 늘어난 양산의 물금 신도시를 돌아다녔다. 또한 부산대부속병원을 돌아 증산, 석산 신도시를 거쳐 고리로부터 11.5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인구 12만의 웅상을 돌아다녔다.

특히 차량시위는 지난 5월 12일부터 2주에 1회씩 진행하고 있는데 차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하기 때문에 넓은 지역을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양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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