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 위한 ‘행복 주머니 만들기’ 행사

하나사랑 봉사단, 국내 지역아동센터·해외 저개발 국가 아동 위해 행복주머니 캠페인 최상욱 기자l승인2016.08.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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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이 하나사랑 봉사단과 뜻 깊은 나눔에 함께했다. 6일 하나사랑 봉사단 임직원 및 가족들 80여명이 국내·외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행복주머니' 행사를 실시했다.

만해 NGO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하나사랑 봉사단 임직원 및 가족들이 천연모기퇴치제와 천연 주물럭 비누를 직접 만들뿐 아니라 정성스런 바느질로 주머니를 만들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

하나사랑 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행복주머니를 받는 아이들이 건강한 웃음 가득한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하나사랑 봉사단이 만든 행복주머니는 국내 지역아동센터와 해외 저개발 국가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은 앞으로도 여러 기업과 후원자·봉사자들과 함께 '행복주머니'와 같은 다양한 참여형 기부캠페인을 진행하여 국내·외 소외된 아동들에게 많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고통 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NGO이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나솔채], 노인복지시설[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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