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스포츠·레저기구 소비자 상담, 1만5천건 넘어

김해영 의원 “레저스포츠 활성화, 1인가구시대를 맞아 스포츠레저용품 안전 점검 필요” 양병철 기자l승인2016.10.0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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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구·정무위원회)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4년간 스포츠·레저기구·용품 등과 관련한 소비자 상담 건수가 1만5천건을 넘었다고 9일 밝혔다.

김 의원 측에 따르면 1372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된 상담현황은 2013년 3,583건, 2014년 3,629건, 2015년 3,109건, 2016년 9월까지 2,139건 등 매년 3천건 이상 상담요청이 있었으며 4년간 1만5,538건이 발생함. 상담을 통해 해결된 건을 제외하고 한국소비자원으로 접수된 피해구제 건수는 4년간 691건으로 2014년 이후 매년 200건 가까운 피해구제가 발생함.

용품별 피해구제 현황을 살펴보면 ‘기타스포츠·레저기구 및 용품’이 314건으로 가장 많았고 텐트 130건, 골프용품 94건 등의 순으로 나타남. 레저스포츠가 활성화 되면서 레저기구 관련 문의가 가장 많아진 것으로 보이며 단일품목으로는 고가의 텐트 관련 문의가 가장 많았음.

신청사유로는 품질관련 문의가 전체 691건 중 42%인 290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이어서 계약불이행, A/S가 뒤를 이었다.

김해영 의원은 “1인 가구시대를 맞아 ‘혼밥(혼자 밥먹기)’, ‘혼술(혼자 술 먹기)’에 이어 혼자 캠핑을 떠나는 ‘혼캠’까지 유행하고 있어 용품 안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국민들의 안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스포츠 및 레저기구의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양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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