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주사위는 던져졌다

자유한국당 사하구갑 선거연락소 개소식 및 임명장 수여 양병철 기자l승인2017.04.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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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선거 자유한국당 부산 사하구갑 선거연락소 개소식 및 임명장 수여식이 17일 오후 4시 신현무 시의원(당리동, 하단1·2동) 사무소에서 김척수 자유한국당 사하구갑 당협위원장, 최영진 시의원(경제문화위·괴정1~4동), 신현무 시의원, 전영애 사하구의회 부의장, 노승중 구의원, 조문선 구의원 등 관계자와 구민 및 당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벚꽃대선을 지나 장미대선이라는 말이 나오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에 대해 알아보면, 투표일은 사전투표일이 5월 4일~5월 5일이고 본 투표일은 5월 9일(화요일)이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투표가능한 사람은 투표일 기준 만 19세 이상 성인이다.

주요일정은 예비후보자등록 신청〉 후보자등록 신청〉 재외투표〉 선상투표〉 사전투표〉 투표일순이다.

이번 제19대 대통령 선거 운동기간은 1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다. 재외투표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이며, 선상투표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이다.

정부는 17일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탈법·불법 선거운동에 대해서는 검찰과 경찰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단속하고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창재 법무부장관 직무대행과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동명의로 담화를 발표하고 “금품선거, 흑색선전, 여론조작, 불법단체 동원, 선거폭력 등 5대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담화문에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을 철저히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공무원이 특정 후보자나 정당에 줄을 서거나 SNS 등을 통해 지지·반대 의사를 표명하는 행위에 대해 감찰활동을 펼치고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와 함께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기관·단체의 불법선거운동과 특정 이익을 위한 불법적 집단행동에 대해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선거는 “지난 3월 10일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대통령 궐위로 인한 선거의 중요성을 인식해 국민 모두가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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