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홍 문학관 현장 확인

최영진 의원 등 경제문화위, 운영현황·애로사항 청취 양병철 기자l승인2017.05.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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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는 5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1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16일 경제문화위 소속 황보승희, 최영진, 최준식, 최영규, 박성명 의원이 동래구 온천동 소재 이주홍 문학관을 방문하여 운영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이주홍문학관은 소설가이자 아동 문학가였던 향파 이주홍(1906~1987) 선생의 문학 정신을 계승·발전·육성시키고 부산지역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건립됐다.

2002년 1월에 이주홍문학재단이 설립되어 이주홍 선생이 1971년부터 1987년 사망할 때까지 기거했던 가옥을 부산시의 지원금으로 구입, 이주홍문학관 개관을 준비하여 지난 2002년 10월에 이주홍문학관이 동래구 온천동에 개관했다.

대지 면적은 495.87㎡, 건물 연면적은 363.64㎡이며, 지상 2층 건물에 297㎡의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파 이주홍 선생이 소장했던 도서 및 서화를 비롯한 유품을 보관 전시하고 있는데 잡지와 단행본 6000여점과 서화, 사진, 육필 원고를 비롯해 모두 1만여점에 이르는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특히 이주홍 선생이 교류했던 전국의 문인들이 보낸 편지 및 희귀본들을 보관하고 있으며, 또한 문학 세미나, 문학 강연회, 창작 수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학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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