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에 대한 바른 메시지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예방 광고 공모전 시상식 양병철 기자l승인2017.11.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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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소년 및 일반인 대상 작품 모집 총 2017건 접수...일반부 오상우씨 대상 수상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후원하는 ‘2017 제13회 에이즈 예방 광고 공모전’의 시상식이 8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3호에서 개최됐다.

▲ (사진=한국에이즈퇴치연맹)

에이즈를 바로 알고 에이즈에 대한 편견을 없애 건강하게 에이즈를 예방하고자 마련된 에이즈 예방 광고 공모전은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공모가 이뤄졌다. 기획서 부문 69건, 영상 부문 54건, 디자인 부문 908건, 슬로건 986건으로 구성 총 2017작품이 접수됐고 1687명의 지원자가 참여했다. 스크랩 이벤트 또한 9429건으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대상에는 오상우씨의 영상 작품 <우리는 예전처럼 잘 지낸다>가 선정됐다. 에이즈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탕으로 영상을 제작했으며, 망설임 없이 에이즈에 걸린 친구를 편견 없이 따뜻하게 대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최우수상에는 <AIDS>, <마음의 병>, <에이즈,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등 6명(팀)의 작품이 선정됐다.

총 60팀이 수상하여 총 1510만원의 상금과 함께 보건복지부장관상, 질병관리본부장상, 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상 등이 수여되었으며, 광고 공모전 수상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대상 수상자인 오상우씨는 “이번 영상을 제작하면서 에이즈에 대해 알게 된 것들이 많다. 나처럼 에이즈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에이즈에 대해 전달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다. 영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에이즈에 대해 바로 알고 에이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자리 잡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은 에이즈 예방 및 퇴치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단체다. 1993년 설립된 이래로 인류의 존엄성에 기반한 헌신과 봉사를 바탕으로 상담, 홍보, 교육, 조사 연구 그리고 국제 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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