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감천항 지역주민 초청 부산항 투어’ 행사

양병철 기자l승인2017.11.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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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우예종 사장)는 10일 오전 감천항 인근에 거주하는 이주여성 및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하여 항만안내선인 새누리호에 승선, 부산항을 소개·홍보하는 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 (사진=부산항만공사)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에게 부산항의 발전상을 널리 알리고 항만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두차례 시행하고 있으며, 참가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지역주민 김모씨는 “부산항을 항만안내선을 타고 직접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준 부산항만공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부산항이 변해가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이러한 기회를 자주 초청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네갈 다카르항만공사 일행, 부산항신항 방문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세네갈 다카르항만공사(국제협력국장 Papa Ibrahima, 파파 이브라히마) 일행이 10일 오전 부산 신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수산무역전시회 참석차 부산을 방문한 이들 일행은 전시회 일정이 끝난 후 부산항의 우수한 인프라 등을 직접 보기 위해 부산항신항을 찾았다.

홍보관과 터미널 현장을 둘러본 파파 이브라히마 다카르항만공사 국제협력국장은 “세계적인 부산항의 규모에 놀랐으며, 부산항의 항만개발 및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다카르 항만 운영과 관리에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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