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 학생 생명 구한 교사·학생 표창

김석준 교육감, 표창장 수여 및 격려 변승현 기자l승인2018.01.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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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9일 오전 11시 교육감실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진 학생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하여 생명을 구한 부산 해운대구 성심보건고등학교 김미숙, 김수연, 김현정 교사와 천태웅 학생(1학년)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격려하고 있다.

이날 김 교육감은 “학교 안이 아닌 학교 밖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해 무척 당황스러웠을 텐데도 침착하게 잘 대처하여 골든타임을 지켜냈다”며 “그렇게 하여 귀중한 생명을 살려내는 큰일을 해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이들 교사와 학생은 지난해 12월 19일 부산지하철 2호선 광안리역 안에 있는 부산메트로홀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연극관람을 기다리던 중 갑자기 쓰러진 1학년 학생을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등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했다.

이와 관련 부산광역시 교육청은 위급 상황시 가족과 친구, 이웃을 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중학교 1학년 학생 모두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 (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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