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시대 맞이한 ‘동부노동상담소’

1.17 개소식…유동인구 많은 금사지하철역 내 이전 양병철 기자l승인2018.02.1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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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동부노동상담소(소장 구신효)가 정관일대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금사지하철역으로 이전했다.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나고 노동상담을 이뤄나가기 위한 지역본부의 노력의 결실이었다.

지역본부는 1월 17일 금사지하철역 내 동부노동상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법률 상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본부 서영기 의장을 비롯해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동부노동상담소는 금정구, 동래구, 해운대구, 기장 지역 일대 노동자들이 겪는 산업재해와 체불임금, 부당 노동행위 구제 등 노동 관련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노동 관련 상담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법률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라 지역 주민들의 권익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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