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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안정자금 지원단 본격 가동 양병철 기자l승인2018.02.1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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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최저임금 준수, 근로시간 단축을 목표로 한 부산 노사민정 실천단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부산시노사민정협의회는 최저임금 준수를 위해 지원하는 일자리 안정자금을 소상공인 밀집지역을 방문하여 신청받는 ‘찾아가는 현장접수처’를 운영하기로 하고 2월 6일 이마트 연제점 앞에서 지원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1월 31일 열린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채택안에 따른 것으로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근로시간을 단축하여 일과 생활의 균형을 도모한다”는 공동선언의 구체적 실천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서영기 의장을 비롯해 김기영 부산시 경제부시장 박윤소 부산경영자총협회장, 정지원 부산고용노동청장 등 노사민정 각 대표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 노사민정 각 대표는 이마트 연제점 내 입점업체 방문과 더불어 홍보차량에 탑승, 인근지역을 순회하며 최저임금 준수와 일자리 안정자금을 홍보했으며,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 신청을 접수했다.

정지원 부산고용노동청장은 노사민정을 대표한 격려사에서 “노동자의 삶을 지켜주고 소득 주도의 경제성장을 이루어내기 위해 최저임금이 인상됐고 영세 사업주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안정자금 지원으로 최저임금이 준수될 수 있도록 부산 노사민정이 합심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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