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하고 연대할 것이다”

3.8 부산여성노동자대회 양병철 기자l승인2018.03.0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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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10년 전인 1908년 3월 8일 미국 섬유공장 여성노동자들이 평등한 임금, 노동시간 단축과 작업환경 개선, 노조 할 권리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당시 여성 노동자들이 외쳤던 구호는 무려 한 세기가 지난 지금도 전 세계 여성들의 공통된 요구로 남아있다.

‘제110주년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부산에서도 여성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부산지역 여성단체는 ‘내 삶을 바꾸는 성평등 민주주의’에 대한 기자회견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졌다.

또한 ‘성별임금격차 올해도 3시 STOP’이라는 구호로 문현 이마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 김정희 공공운수노조 KCTC지부 총무부장, 김재하 민주노총 부산본부장, 천연옥 부산일반노조 수석부위원장, 박소연 부산여성회 남구지부장, 주선락 민주노총 부산본부 사무처장이다. <사진=민주노총 부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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