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미래…“노동상담소가 응원합니다”

한국노총부산 “올해 첫 캠페인…노동자 권익보호 위한 활동 지속할 것” 양병철 기자l승인2018.03.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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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이하 지역본부) 노동상담소가 올 들어 첫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노동상담소 캠페인은 알바 및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비롯해 일반 노동자, 시민들이 노동문제를 좀 더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노동법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도심지 주변에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 부산대 정문 입구에서 실시된 1차 캠페인에는 에코백과 노동상담 정보가 담긴 수첩을 나눠주며 지나가는 시민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박스채 준비했던 홍보물이 몇십분이 지나지 않아 동이 날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컸다.

상담소 직원들은 유인물 배부를 비롯하여 직접적인 길거리 홍보까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 1차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이어진 3월 7일에도 2차 캠페인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홍보 캠페인과 더불어 지역본부는 노동법률 및 제반 교육 사업과 건강권 사업을 조직강화 핵심 사업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가를 비롯해 부산지역 도심지를 순차적으로 도는 캠페인을 확대 실시할 계획으로 조직본부와 비정규직지원센터 등 지역본부 내 관련 부서와 공조를 통해 상시적인 홍보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며, 지역 노동자들을 직접 만나면서 자연스러운 홍보와 함께 노동조합에 대한 의식개선과 조직화 차원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진=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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