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설치하자”…서명 전달

1만 시민 목소리와 함께하는 공수처 설치 촉구 기자회견 양병철 기자l승인2018.03.2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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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참여연대>

27일 공수처설치촉구공동행동(공수처공동행동·경실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투명성기구,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은 <1만 시민의 목소리와 함께하는 공수처 설치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공수처공동행동은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정성호 위원장에게 서명인 명단과 함께 공수처 설치를 촉구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6월 31일까지 사법개혁특위 활동 기한이 제한되어 있는 만큼 공수처 법안 논의에 조속히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수처공동행동은 “공수처 설치법 통과를 촉구하는 서명캠페인을 지난 두 달간 진행하여 시민 5930명이 서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7년 말 진행된 다음과 같은 <부패척결과 검찰개혁 첫발, 시민의 힘으로 공수처를!>에 5070명이 참여했으며, 2017년 2월 진행된 <검찰 개혁의 시작은 공수처 설치!> 서명 캠페인에는 2059명이 참여하는 등 지난 1년여에 걸쳐 1만3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공수처 설치를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단체는 “지난 1년간 시민들과 공수처공동행동은 국회 앞, 광화문광장, 자유한국당중앙당사 앞 등에서 동시다발 1인시위, 언론사 연속기고, 공수처의 쟁점에 관한 국회의원 설문조사, 공수처 설치법 발의 의원 및 정당 지도부 면담, 공수처 설치촉구 페이스북 릴레이 인증샷, 공수처설치촉구 주간지 광고게재(시사인 543호) 등 다양한 방법과 활동을 통해 국회의 공수처법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설명한 뒤 “이제는 국회가 응답해야 할 차례”라고 요구했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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