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의사회, 토론회 개최

국경없는의사회와 여야 5당 의원 7인 함께 공동주최 양병철 기자l승인2018.04.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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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경없는의사회>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가 3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제사회 필수의약품 접근성 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나탈리 에르놀 국경없는의사회 액세스 캠페인 정책국장을 비롯해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이사, 권혜영 목원대 의생명보건학부 교수, 배승진 이화여대 약학대학 교수, 정우용 한국국제협력단 사업개발 이사, 조태익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등이 토론자로 나서서 발제 및 토론을 이어갔다. 좌장은 권순만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토론회는 국경없는의사회를 비롯해 국회의원 권미혁·정춘숙(더불어민주당), 김명연(자유한국당), 김삼화·최도자(바른미래당), 김광수(민주평화당), 윤소하(정의당)를 비롯 국회아동여성인권정책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했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제보건의료재단이 후원했다.

국경없는의사회 개요

1971년에 의사 및 언론인들이 모여 설립한 국경없는의사회는 독립적인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로서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주로 무력 분쟁, 전염병 창궐, 의료 사각지대, 자연재해 속에서 폭력과 소외, 재앙을 당해 생존을 위협 받는 사람들을 위해 의료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1999년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개요

국경없는의사회는 2012년 한국 서울에 사무소를 열었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소는 다음 네 가지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1)국경없는의사회 현장 프로젝트에 파견할 숙련된 한국인 의료·비의료 직원 채용 (2)한국 대중에게 전 세계의 인도주의 위기 및 긴급한 보건 비상사태에 관한 내용 전달 (3)국제사회 참여 및 행동 지원을 위해 한국의 이해 관계자·정책 입안자와 소통 (4)한국인 기부자들로부터 기금을 모금해 국경없는의사회의 인도주의 의료 활동 직접 지원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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