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련소 폐쇄 전국동시다발 1인시위 전개

경북도, 영풍석포제련소에 조업정지 20일 행정처분 양병철 기자l승인2018.04.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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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최준호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이 영풍문고 앞에서 1인시위 모습이다. <사진=환경운동연합>

영풍석포제련소 공장 가동 48년 만에 처음으로 조업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경북도는 5일 “기준치를 초과해 수질오염물질(폐수방류)을 배출한 봉화군 영풍석포제련소에 조업정지 20일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관련해 환경운동연합은 5일 오전 서울, 대구, 부산, 창원, 울산 등의 영풍문고 앞에서 ‘1300만 식수원 낙동강 오염의 주범 영풍석포제련소 폐쇄 촉구 전국동시다발 1인시위’를 전개했다.

▲ 영남자연생태보존회 정제영 부회장이 대구 영풍문고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대구환경운동연합>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박종권 운영위원이 창원 영풍문고 앞에서 ‘낙동강오염의 원천 영풍문고를 이용하지 말자’며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영풍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 피해 공동대책위원회>

▲ 낙동강오염방지협의회 박용수회장이 부산 영풍문고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영풍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 피해 공동대책위원회>

양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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